
우편번호가 2015년 8월 1일부터 6자리에서 5자리로 변경된다.
우정사업본부는 도로명주소 시행과 더불어 국가기초구역제도가 도입돼 국가기초구역에 부여된 5자리 국가 기초구역번호를 새 우편번호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8월부터 새 우편번호가 도입됨에 따라 새 우편번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각 시도에서 국가기초구역번호 스티커를 제작하고, 6월부터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 613만개 건물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를 부착한다고 밝혔다.
새 우편번호로 사용되는 국가기초구역번호는 행정자치부가 도로, 하천, 철도 등 객관적인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설정한 구역에 부여한 다섯 자리 번호로 전국 3만4천349개가 부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