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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옥상텃밭 항암배추 800포기 ‘김장 담그기’ 행사진행

박현숙기자 | 2015/11/12 17:57

SH공사-옥상텃밭배추 김장담그기 행사 中

 

SH공사가 관악벽산임대아파트 관리동 옥상텃밭에서 1년 동안 입주민들과 SH공사 희망돌보미 봉사자들이 가꾼 항암배추 약 800포기로 11월 9일~11일까지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아파트 옥상텃밭에서 수확한 항암배추는 암 발생을 억제하는 물질인 베타카로틴 등이 일반배추보다 많이 함유돼 있어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품종으로, 담근 김치는 인근 양로원 및 고아원, 독거노인,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SH공사 신범수 단장은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이웃 간의 따뜻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배추뿐만 아니라 다른 농작물도 재배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나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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