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탐방시간', 관악마을사업지기들 경청중
관악마을 마당이 주최하고 관악 마을만들기지원사업단이 주관하는 ‘2016년 우리동네 이웃사람들’ 모임이 오늘 저녁7시 관악구청 별관에서 진행됐다.
2016년 서울시마을공동체 사업에 선정된 팀들이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총32개의 모임 중 20곳 이상이 참석해 교류를 가졌다.
관악의 마을공동체 사업지기들은 서로의 사례를 알리고, 활동의 경험을 듣고, 가지고 있는 자원을 나누는 자리였다.
저녁7시 1부에서는 프리젠테이션과 함께 모임과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를, 저녁8시 2부에서는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테이블라운딩이 이어졌다.
특히, 지정 테이블라운딩에서는 에너지자립마을, 삼성고등학교 학교협동조합, 공동체라디오 관악FM, 주민커뮤니티공간 쉼표에 대한 마을탐방시간이 이어져 신규 마을사업자의 마을공동체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