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음악

[가요톡톡-수요일] 임문일과 이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초대가수 태성, 박대봉
남아랑 시민기자 | 2016/07/07 19:24

수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07.06).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태성, 건아들의 박대봉, 임문일DJ, 건아들과 태성의 앨범, 이서아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7.06.)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DJ, 이서아DJ

 

사업가 겸 가수 태성(사랑의 멍에)와 밴드 건아들의 박대봉(독도는 우리섬)이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태성은 대표곡 ‘사랑의 멍에’로 활동 중인 사업가 겸 가수다. ‘사랑의 멍에’는 사랑하는 이의 아픔까지 모두 감싸 안겠다는 다짐이 담긴 곡이다. 같은 앨범의 수록된 그의 또 다른 대표곡인 찬비’는 내리는 비와 쓸쓸한 감성이 묘사된 잔잔한 노래다.

 

태성은 노래를 부를 때 무엇을 중요시 여기느냐는 질문에 “곡에 취해야 한다. 소리가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왔을 때 듣는 이들도 감동받는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태성은 본업으로 셔터 업체를 운영 중이며 KBS ‘아침마당’에 ‘드르륵 박사’로 소개 되며 유명세를 얻기도 했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가수가 꿈이었으며 한때는 밴드의 드러머로 활동하기도 했지만 생계를 위해 수십여 년 간 셔터업계에 종사했다고 밝혔다.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어린 시절부터 나의 꿈은 가수였다”며 “셔터 박사로서 인정받아 박수를 받았으니 이제는 가수로서 기립박수를 받고 싶다”는 앞으로의 바람을 전했다.

 

박대봉은 밴드 건아들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으며 대표곡 ‘독도는 우리섬’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독도는 우리섬’은 우리 땅인 독도의 아름다움이 담긴 흥겨운 락 음악이다.

 

건아들은 79년 제1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밴드이다. 대표곡으로 ‘금연’, ‘젊은 미소’, ‘사랑한다면’ 등이 있으며 데뷔 이후 현재까지 건재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대봉은 현재 라이브 카페와 펜션을 운영을 겸하며 라이브 무대에 꾸준히 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박대봉은 수요일의 가요톡톡에서 경이로운 즉흥 기타 연주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태성과 박대봉은 20여 년간 알고 지내온 절친한 형 동생 사이다. 두 가수는 수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그들의 삶과 음악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7.06.) 태성, 박대봉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Copyright ⓒ 관악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