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10.06). 오른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백하나, 가수 토우, 방송 중인 출연진들, 신혜DJ, 전영민DJ.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10.06.)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DJ, 신혜DJ
가수 백하나(당신이니까)와 가수 토우(딱 십년만)가 목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백하나는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당신이니까’로 활동 중인 가수다. ‘당신이니까’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애타는 짝사랑을 표현한 트로트 곡이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2집 앨범에 수록된 ‘난 몰라몰라’가 있다. ‘난 몰라몰라’ 역시 짝사랑하는 마음을 풀어낸 노래로 재밌는 가사와 그의 구성진 가창력이 돋보이는 트로트 곡이다.
데뷔 4주년을 앞두고 있는 백하나는 트로트 가수로서는 신인이지만 오랫동안 다른 사람의 노래를 부르며 무대에 서온 실력자이다.
그는 본인의 이름을 건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한 계기에 대해 “행사장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본 작곡가 강종원 선생님께서 곡을 줄테니 불러보라고 하시며 직접 권유해 주셨다”고 전했다.
백하나는 자신의 노래로 활동하는 소감에 대해 “정말 뿌듯하고 기쁘다. 작곡가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현재 백하나는 다양한 방송과 행사와 더불어 노래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천천히, 그리고 열심히 활동할 것이다”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백하나는 타이틀 곡인 ‘당신이니까’와 문연주의 ‘웃으며 삽시다’를 그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소화해 들려줬다.
그가 부른 곡처럼 모두 웃으며 사셨으면 좋겠다고 밝힌 백하나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수 백하나를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행복하세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토우는 타이틀곡 ‘딱 십년만’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딱 십년만’은 40대 중반에서 50대를 넘어가는 연령대를 공략한 노래로써 현재보다 10년만 젊었으면 하는 중년의 바람을 담은 경쾌한 트로트 곡이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2008년 발표한 ‘꽃향기’가 있다. 이 곡은 싱그럽고 아름다운 봄의 정서를 표현한 흥겨운 노래다.
토우는 가수 활동 27년차에 접어든 중견 가수이다. 그의 독특한 예명인 토우는 불교에 몸을 담고 있는 그를 위해 한 주지스님께서 작명한 이름으로 ‘많은 사랑을 주고 받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토우는 전국의 행사와 각종 방송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향후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가수는 다 똑같다. ‘딱 십년만’이 앞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고 답했다.
이날 토우는 훌륭한 가창력으로 류기진의 ‘사랑도 모르면서’ 등을 들려줬다. 그는 이 곡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가수 류기진과 고향 선후배 사이다. 그분과 무대에서 서로의 곡을 바꿔 부르기도 한다. 이곡은 요즘 즐겨 부르는 곡으로 신곡이라 홍보 차원에서 선곡했다”고 전했다.
토우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늘 건강하시고 ‘딱 십년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모든 분들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백하나와 토우는 절친한 동료 가수사이다. 두 가수는 목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흥이 넘치는 라이브와 말솜씨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생방송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10.06.) 백하나, 토우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