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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이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초대가수 서향

남아랑 시민기자 | 2016/10/14 19:30

초대가수 서향, 수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10.12)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DJ, 이서아DJ

 

가수 서향(몰랐던게 좋았을까)이 가수 정연(해운대에서)과 함께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서향은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몰랐던게 좋았을까’로 활동 중인 신인 가수다. ‘몰랐던 게 좋았을까’는 사랑했던 사람과의 아쉬움을 남긴 이별을 노래한 애절한 트로트 곡이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임진강역’이 있다. 이 곡은 남북 분단으로 인해 헤어지게 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서향의 절절한 목소리로 표현한 노래이다.

 

지난 8월 첫 앨범을 발표한 서향은 이제 막 첫걸음을 시작한 신인이지만 오랫동안 행사장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무대에서 노래를 불러온 실력자이기도 하다.

 

서향은 자신의 이름을 건 앨범을 발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오래 전부터 작곡가, 작사가 선생님들께서 소리가 아까우니 정식으로 가수를 하라고 간곡히 말씀하셨다”며

 

“그때는 아이들을 돌봐야 했기에 하지 못했다.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한 지금은 가수로 활동 할 수 있을 때라고 생각했고, 선생님들께서도 늦지 않았다 권유해주셔서 이렇게 정식으로 데뷔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향에게 가수 데뷔를 권유하고 그의 앨범 발표를 도운 이들은 조미미의 ‘서귀포를 아시나요’로 유명한 작곡가 유성민과 작사가 정태권이다.

 

그의 예명인 서향은 ‘상서로운 향기’라는 뜻으로 널리 그의 목소리를 알리라는 의미를 담은 작사가 정태권의 선물이다.

 

현재 파주와 일산 등의 주요 행사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자신의 앨범을 가진 가수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가수로서 무대에 오를 때의 자존심이 바로 선다. 곡이 있으니 이제는 어딜 가나 떳떳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향은 향후 계획에 대해 “제 앨범에 ‘파주가 좋아’라는 곡이 있다. 이 덕분에 파주의 행사는 빠지지 않고 참석했지만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며

 

“이제는 작사가 선생님께서 주신 제 이름 서향처럼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날개를 널리 펼치고 싶다. 앞으로 남은 삶을 노래하고 웃으며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 초심을 잃지 않고 부끄럽지 않은 활동을 할 것이다”는 다짐을 전했다.

 

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관악FM 청취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수 서향의 이름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유튜브에서 제 이름을 검색하시면 이전의 활동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격려를 해주시면 더 멋진 무대로 활동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늘 좋은 모습으로 사랑받는 서향이 되겠습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날 수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한 정연과 서향은 넘치는 끼와 매력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동시에 삶과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10.12.) 정연, 서향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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