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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민&한가을의 생방송 가요톡톡] 초대가수 천상

남아랑 시민기자 | 2016/10/14 19:30

초대가수 천상, 목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10.13)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DJ, 한가을DJ

 

 

가수 천상(사랑의 포크)이 가수 임지안(좋아 좋아)과 힘께 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천상은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사랑의 포크’로 활동 중인 가수다. ‘사랑의 포크’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을 포크에 비유한 재밌는 가사가 인상적인 트로트 곡이다.

 

천상은 곡에 대해 “첫눈에 반한 여인에게 포크처럼 콕콕 찍듯이 사랑을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당신은 내 사랑이야’가 있다. 이 곡은 연모하는 사람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밝고 경쾌한 멜로디로 표현한 노래다.

 

천상은 올해 4월 첫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신인 가수다. 가수로 데뷔하기 전부터 다양한 무대에서 통기타 라이브 공연을 했던 그는 ‘트로트 계의 엘비스 프레슬리’라고 불릴 정도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통기타 라이브 공연을 위주로 활동하던 중 트로트로 전향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개인적으로 마음속으로 세워둔 인생의 계획이 있다. 지금 시기의 계획은 이제 통기타 무대를 넘어 대중 앞에서 내 앨범을 내고 활동하는 것 이었다”고 전했다.

 

새롭게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는 “기타 없이 마이크 하나만 들고 몸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처음에는 내 몸이 박치였지만 안무를 익힌 뒤 조금씩 몸이 박자를 따라가게 되면서 재밌어 지더라. 그리고 소규모 관객 분들 앞에서 노래하다 많은 분들 앞에서 공연하게 된 것도 즐거운 부분이다”고 말했다.

 

천상은 현재 첫 앨범을 발표하며 들어가게 된 기획사에 발을 붙이고 신인으로서의 길을 꾸준히 닦아가는 중이다.

 

매력적인 목소리와 탁월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그는 이날 목요일의 라이브 코너에서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름으로’와 ‘낭만에 대하여’를 열창하며 청취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그는 ‘남자라는 이름으로’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조항조 선배님은 제가 매우 좋아하는 성인가요 가수다”고 전했다.

 

이어서 ‘낭만에 대하여’를 부르게 된 이유에 대해 천상은 “어머니께서 살아 계실 때 좋아하시던 곡이다. 어머니 앞에서 노래를 부른 적이 없기에 돌아가신 뒤 많이 후회했다. 그래서 이 노래에 많은 애착이 간다. 요 근래에는 제 곡이 아닌 노래를 부를 기회가 있을 때면 자주 부르고 있다”는 사연을 전했다.

 

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관악FM에 처음 인사드립니다. 보이는 라디오로는 뵐 수 없기에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사랑의 포크’의 가수 천상 많이 기억해 주세요. 열심히 활동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관악FM에서 자주 찾아뵙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날 목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한 임지안과 천상은 재치 넘치는 말솜씨로 삶과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줌과 동시에 탁월한 가창력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생방송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10.13.) 임지안, 천상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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