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가수 강민서, 목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11.10.)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DJ, 신혜DJ
가수 강민서(영호남의 짝사랑)가 가수 배서연(우정 끝 사랑 시작)과 함께 다시 한 번 생방송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지난 기사 보기)
강민서는 타이틀곡인 ‘영호남의 짝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다.
영남과 호남 지방의 화합을 재밌는 가사와 흥겨운 멜로디에 담아낸 이 곡은 ‘안동역에서’로 유명한 작사가 김병걸이 가사를 붙인 작품이다.
현재 ‘영호남의 짝사랑’은 노래의 경쾌함과 가사의 의미 덕분에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으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강민서는 2011년 ‘하늘 땅 만큼’으로 첫 앨범을 발표했으며, 데뷔 전부터 경기민요 실력자로서 다양한 무대에 올랐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가수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좋아했지만 시골에 거주했기에 노래를 공부할만한 마땅한 기회를 갖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강민서가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것은 결혼 후 우연히 발견한 학원에서 경기민요를 배우게 되면서 부터였다.
당시 민요를 부르며 노래 봉사활동을 통해 활발히 무대에 오르던 그는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제는 나의 곡을 갖고 싶다는 욕망에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었다”고 전했다.
현재 강민서는 전국의 다양한 행사와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동시에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예술단의 단장을 겸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그는 “‘영호남의 짝사랑’을 널리 알려 히트곡을 내고 싶은 바람이 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것이다”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 날 목요일의 가요톡톡 라이브 코너에 출연한 강민서는 유지나의 ‘무슨 사랑’과 김용임의 ‘사랑아 내 사랑아’를 깊은 목소리와 탁월한 가창력으로 소화해 들려줬다.
또한 강민서는 친분이 깊은 동료가수인 배서연과 함께 출연해 변함없이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청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민서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항상 강민서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늘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생방송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11.10.) 강민서, 배서연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