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가수 나유리, 목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11.24.)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DJ, 신혜DJ
가수 나유리(필요한 사랑)가 가수 이경우(빛이 된 당신)와 함께 목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나유리는 대표곡 ‘필요한 사랑’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필요한 사랑’은 나유리가 직접 작사한 곡으로써 그의 사랑에 대한 정의가 표현된 트로트 곡이다.
나유리는 곡을 소개하며 “사랑에는 여러 가지 모습이 있지만 말로 마음을 전달해야만 상대방이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 곡으로 사랑에는 말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노래했다”고 전했다.
그의 두번재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사랑의 뿌리’가 있다. 사랑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를 담은 ‘사랑의 뿌리’ 역시 나유리가 직접 작사한 곡이다. 이 곡의 가사는 사랑을 꽃에 비유하며, 사랑도 뿌리가 있어야 꽃이 피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위에서 소개했듯이 그의 두 곡을 직접 작사한 나유리는 학창시절 수많은 글짓기 수상한 경력을 보유한 글쓰기 재능의 소유자이다.
그는 작사의 영감을 어디에서 얻느냐는 질문에 “주로 드라마나 영화의 말 속에서 영감을 받는다. 좋은 말을 들었을 때 머릿속에서 힌트가 떠오르고, 그 생각을 가사로 발전시킨다”고 전했다.
나유리는 90년대에 1집을 발표하며 데뷔한 가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첫 번째 앨범 이후로 오랫동안 활동을 중단한 그는 4년 전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나유리는 20년 만에 가수 활동을 재기한 계기에 대해 “주위에서 노래를 불러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다. 덕분에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꾸준히 노래를 불렀고 자연스럽게 앨범 준비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 “기회가 주지는 대로 열심히 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 날 목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한 나유리는 구성진 입담으로 삶과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줌과 동시에 훌륭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나유리는 그 만의 짙은 감수성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혜은이의 ‘진짜 진짜 좋아해’와 노사연의 ‘님 그림자’를 훌륭히 소화해 들려줬다.
나유리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관악FM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가수 나유리 입니다. 열심히 활동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제 곡 ‘필요한 사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생방송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11.24.) 나유리, 이경우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