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가수 이경우, 목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11.24.)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DJ, 신혜DJ
가수 이경우(빛이 된 당신)와 가수 나유리(필요한 사랑)가 함께 목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이경우는 데뷔곡이자 대표곡인 ‘빛이 된 당신’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빛이 된 당신’은 힘들고 어려울 때 도움을 준 이들에게 표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낸 트로트 곡이다.
이경우는 노래에 대해 “어려울 때 힘이 돼주신 고마운 분들게 드리는 곡이다”고 소개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보고싶어요’가 있다. 이 곡은 보고 싶은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트로트 곡이다.
이경우는 2008년 첫 앨범을 발표한 활동 9년차의 베테랑 가수다.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간직했던 그는 프로 뮤지션으로서 오랫동안 색소폰 연주를 해온 음악인이다.
이경우는 연주자 생활 중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가수가 꿈이었지만 경제적 여유가 넉넉지 못해 펼치지 못하고 있었다”며 “그러던 중 김세레나 씨라는 좋은 지인을 만나악단장으로 활동하며 가수 활동의 경제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연주자 활동을 하는 동시에 꾸준히 가이드 곡 녹음 작업에도 참여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늦깎이 가수로서 활동하는 소감에 대해 이경우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좋다. 평생 하고 싶은 일을 이렇게 직업으로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현재 이경우는 다양한 방송과 행사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그는 “열심히 노래해 새로운 곡을 담은 2집을 발표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 날 목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한 이경우는 재기 넘치는 입담으로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시에 탁월한 라이브 실력을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우는 그의 대표곡인 ‘보고싶어요’와 나훈아의 ‘노란 은행잎’을 가을에 어울리는 깊이 있는 목소리로 훌륭히 소화해 들려줬다.
관악FM에 세 번째 방문한 이경우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반갑습니다. 여러분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용기 내어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생방송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11.24.) 나유리, 이경우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