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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수 조덕산 [전영민&신혜의 생방송 가요톡톡]

남아랑 시민기자 | 2016/12/16 19:10

초대가수 조덕산, 목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12.15.)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DJ, 신혜DJ

 

가수 조덕산(달콤한 인생)이 가수 정지윤(비와 여인)과 함께 목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조덕산은 타이틀곡 ‘달콤한 인생’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달콤한 인생’은 자기 자신의 삶을 살고자 하는 중년의 이야기를 경쾌한 라틴 풍 멜로디에 담아낸 트로트 곡이다.

 

조덕산은 곡에 대해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40대, 50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곡이다. 이제부터는 자신을 위한 삶을 살며 즐거운 인생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노래했다”고 소개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무정’이 있다. 애절한 분위기가 짙게 묻어나는 이 곡은 지나간 사랑에 대한 회상과 상념을 표현한 작품이다.

 

조덕산은 2002년 첫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학창 시절부터 그룹 사운드의 보컬로서 활동했던 그는 오랫동안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탄탄한 실력을 선보여온 베테랑 음악인이다.

 

조덕산은 트로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한국인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트로트로 가게 되는 것 같다. 내가 해왔던 음악의 좋은 면과 트로트를 조화롭게 결합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는 오랫동안 몸담았던 그룹 사운드에서의 활동과 트로트 가수로서 홀로 서는 무대가 매우 다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덕산은 “합주는 한 무대에서 모두가 함께 연주하기에 그 소리가 동시에 어우러진다. 반면 트로트는 혼자 무대를 꾸며야하는 부담과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약 7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공백기 전 발표했던 ‘달콤한 인생’을 타이틀 곡으로 내세우며 최근 다시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다.

 

조덕산은 활동을 재개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음반이 너무 좋아서 그냥 묻히기에는 아깝다는 평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다”며 나 자신도 음악에 대한 애정이 컸고 노래를 불렀던 시절이 그리웠다. 이제 다시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기에 다시 활동할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현재 조덕산은 7080 라이브 카페 공연과 전국의 다양한 행사, 공연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제 노래를 많은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다. 개인적으로 음악적 성공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마음 가짐을 밝혔다.

 

조덕산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깨 “요새 이런저런 일로 뒤숭숭하시지요. 좋은 음악 들으며 안 좋은 일은 잠시 잊으시고 기분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조덕산은 이 날 절친한 대학 동기이자 동료 가수 사이인 정지윤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삶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줌과 동시에 대표곡 ‘무정’과 조항조의 ‘거짓말’을 라이브 열창하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는 시간을 가졌다.


생방송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12.15.) 정지윤, 조덕산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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