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가수 재훈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7.01.25)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DJ, 이서아 DJ
실력파 가수 재훈이 2집 앨범 ‘못갚은 사랑(작사.곡 이용운)’, ‘샤이니 보이(작사.곡 이용운)’를 가지고 관악FM을 찾아왔다.
‘비타민 같은 남자’로 불리는 가수 재훈은 ‘제22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20세기 마지막 불치병’으로 은상을 타면서 실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밴드활동을 하면서 2000년 초반 이종환의 쉘부르에서 라이브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지만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LG그룹에서 직장생활을 하기도 했다.
편안함이 있고 유머가 있는 가수 재훈은 언더가수인데도 팬클럽 회원이 2000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2008년 첫 앨범 ‘If'로 데뷔를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7년 1월 10일 2집 앨범 ‘못갚은 사랑’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못갚은 사랑’은 팝트로트 곡으로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간직한 사랑, 사랑을 받기만 하고 주지 못한 미련이 남는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노래와 퍼포먼스, 재능 등이 뛰어난 남진, 엘비스 프레슬리를 좋아한다는 가수 재훈은 “2017년에는 10명 중 1명은 ‘못갚은 사랑’을 듣는 것이 목표다. 성인가요 무대가 적어 라디오 위주로 음악활동을 했지만, 앞으로는 라이브공연도 열심히 할 계획이다. 2월 말이나 3월 초에 쇼케이스가 예정돼 있다”고 새해 계획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가요톡톡 청취자들에게 “관악FM을 처음 왔지만 이런 방송국과 가요톡톡 같은 프로그램이 있어야만 성인가요계 가수들도 살아남을 수 있고, 행복한 음악도 많이 들을 수 있다. 가요톡톡 많은 청취를 바란다”고 전했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7.01.25) 강상준, 재훈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