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지난해보다 2주정도 빠른 6월 29일에 도림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도림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워터드로, 야자수버켓, 기린벤치 등 물놀이 시설이 설치돼 멀리 나들이를 가지 않아도 무더운 여름,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테마파크다.
6월 29일~8월 27일까지 60일간 운영되며 탈의실, 그늘막, 체온계 등의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어린이 손님들을 맞는다.
올해는 순대타운 앞의 징검다리를 휠체어.유모차를 위한 교통약자용 횡단시설을 추가 설치했으며, 건널목 중간에는 아이들이 물속에 물고기들을 쉽게 관찰하고 다가갈 수 있는 생태관찰공간도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며, 7월 23일~8월 13일 기간은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단, 물놀이장 운영은 지역여건 및 강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관악구시설관리공단(02-2081-2615) 또는 관악구청 치수과(02-879-6821~2)로 당일 개장 여부를 확인하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