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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08 서울시 지자체 재정자립도 23위

전국 평균 크게 밑도는 재정자립도 34.2%
관악FM | 2008/02/13 16:14

<출처: 연합뉴스>

오늘(13일) 행정자치부가 ‘08 전국 자치단체 예산규모와 재정자립도’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08년 자치단체 예산규모는 총 124조 9,666억으로 작년 (111조 9,864억 원)보다 1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도 전국평균 53.9%로 작년보다 0.3%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역자치단체 중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시 본청(85.7%), 가장 낮은 곳은 전라남도 본청(11.0%)이며 기초 자치단체 중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중구(86.0%), 가장 낮은 곳은 전남 완도군·신안군(6.4%)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 자치단체(25개구) 중에서는 전국 기초 자치단체 중에서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된 서울 중구(86.0%)가 가장 높게 나왔고, 뒤를 이어 서초구(77.1%), 강남구(75.5%), 종로구(72.2%), 송파구(70. 6%)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최하위권(20위권 밖)에서는 강서구(35.1%), 은평구(35%), 관악구(34.2%) 등으로 나타나 재정자립도가 30%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관악구는 작년에 이어 최하위권 그룹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작년 신청사 건립에 910억 원 지출로 재정자립도 최 상위권인 강남구보다도 많은 예산을 써 관내 주민과 시민단체의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

※ 재정자립도 = (지방세+세외수입) / 일반회계 예산규모
- 자치단체 재정수입 중 자체적으로 조달가능한 재원의 비중을 의미
※ 재정자립도 = (지방세+세외수입) / 일반회계 예산규모
- 자치단체 재정수입 중 자체적으로 조달가능한 재원의 비중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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