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주 & 이진아의 월요일 가요톡톡(2019.06.03.)
<뿌리깊은 사랑> <서천 아리랑>으로 활동 중인 가수 ‘임채희’와 <낮달> <인생 바보>로 활동 중인 가수 ‘김태현’이 생방송 월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뿌리 깊은 사랑>의 임채희, <낮달>의 김태현
가수 임채희는 14년 <당신앞에 더 잘할께요> 데뷔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다 18년 4집 <서천 아리랑/뿌리 깊은 사랑>을 발매하며 활동 중인 4집 가수이다.
임채희의 곡 <뿌리 깊은 사랑>은 “알콩달콩 영원히 시들지 않는 뿌리 깊은 우리 사랑”이라는 가사로 변치 않고,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바라는 임채희의 바람이 담긴 곡이다.
임채희의 4집 타이틀곡 <서천 아리랑>은 “그리움에 또다시 찾아온 내 고향 서천 아리랑”이라는 가사와 자신의 고향 서천의 아름다운 장소인 홍원항, 마량포구, 춘장대 백사장을 담은 곡이다.
한편 임채희는 고향 서천의 장항항 꼴갑축제(꼴뚜기·갑오징어 축제)에서 ‘서천 한마음의 밤’행사를 진행한다.
임채희는 서천에서 사랑받는 <서천 아리랑>에 대해 “고향 분들께서 불러주실 때 감사하고 가수로서 감회가 새롭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채희는 방송을 마치며 “그동안 많은 곡을 발매했는데 이 곡들로 히트곡 제조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가수 김태현은 전에 임채희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계기로 인연이 이어져 가요톡톡에 함께 찾아오게 되었다.
김태현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전국어린이노래대회에서 사회를 보며 무대에서 노래했다고 전하며 그때의 끼가 인연이 닿아 가수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김태현은 '백송'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늙은 소나무 이미지를 벗고자 지금의 김태현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김태현의 1집 타이틀곡 <낮달>은 김병걸이 작사한 곡으로 “마주보는 그리움이 영원히 바라지 않게 하늘 높이 떠있는 낮달 같은 사람아”라는 가사로 차분하게 전하는 김태현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김태현은 낮달에 대해 “낮달은 낮에 하늘에 뜨는 달이라 잘 보이지 않는다. 보고 싶은 임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태현의 또 다른 곡 <인생 바보>는 “적은 없지만 편도 없는 무지랭이 인생바보/바보같이 살지만 누구처럼 떨어져 세상 원망 안 합니다.”라는 가사로 요즘 세태를 풍자하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김태현은 “라디오 방송이 어색했는데 재미있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게스트 김태현, 임채희 DJ김광주&이진아와 함께
생방송 월요일 가요톡톡(2019.06.03.) ‘임채희 & 김태현’편은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 영상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