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썰 & 최상아의 금요일 가요톡톡 (2019.06.07.)
<눈물의 신오꾸보역(아! 이수현)> <수원 화성 아시나요>로 활동 중인 가수 ‘최수진’과 <함께 갑시다> <지리산>으로 활동 중인 가수 ‘도희’가 생방송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함께 갑시다>의 도희, <눈물의 신오꾸보역(아! 이수현)>의 최수진
가수 최수진은 어려서부터 장구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소질을 보이다 수원을 배경으로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수진의 곡 <눈물의 신오꾸보역(아! 이수현)>은 2001년에 유학생 이수현이 선로에 떨어진 취객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고를 담은 곡으로 “청사에 천년만년 길이 빛날 그 이름 장하다 이수현아”라는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에 안타까운 마음을 담았다.
당시 일본에서 활동하던 최수진은 자신의 곡 <눈물의 신오꾸보역(아! 이수현)>에 대해 “신오꾸보역 관계자에게 역에 설치된 위령비 공간 개선을 요구하는 등 상황을 지켜봤기에 더 마음이 쓰이고 지금 불러도 슬프다.”라고 소개했다.
최수진의 또 다른 곡 <수원 화성 아시나요>는 민요풍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최수진이 곡을 완성한 작곡가에게 실력을 검증받고 받은 곡이다.
최수진은 “어려서부터 민요풍의 곡을 불러본 경험이 있어 소화할 수 있었다.”라고 소개하며 노래에 맞춰 덩실거리는 춤사위를 선보였다.
최수진은 방송을 마치며 “시간이 짧아서 아쉽다. 다음에 다른 곡과 다른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수원 화성 아시나요>에 맞춰 덩실춤을 선보이는 최수진과 도희
<살맛나는 세상> <마이산>으로 알려진 가수 도희는 올해 4월 12일에 발매된 7집 앨범 <함께 갑시다>로 가요톡톡을 찾았다.
가수 도희는 처음에‘도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가수 중에 ‘도희’라는 이름의 가수가 많다는 이유로 본명인 ‘현주’로 활동하려다 ‘도희’의 인상이 깊어서 다시 ‘도희’로 활동 중이다.
도희의 7집 신곡 <함께 갑시다>는 “당신과 나 함께했던 수많은 세월 아 영원토록 함께 갑시다.”라는 가사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세월과 변치 않는 사랑을 담아낸 곡이다.
도희의 또 다른 곡 <지리산>은 자신의 고향인 남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곡으로 민요풍의 멜로디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가사가 흥을 더한다.
도희는 방송에서 <지리산>의 박성근 작사가에 대해 “시인이고, 형부다.”라고 소개해 DJ들을 놀라게 했다.
도희의 제안으로 가요톡톡을 찾았다는 도희와 최수진은 서로 아끼고 챙겨주는 미담을 전하며 동료 가수로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수진, 도희 게스트, MC썰&최상아DJ와 함께
한편 이날 생방송 금요일 가요톡톡은 DJ최상아가 복귀해 MC썰과 호흡을 맞췄다.
생방송 금요일 가요톡톡(2019.06.07.) ‘최수진 & 도희’편은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 영상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