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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금] 초대가수 ‘혜진이’, ‘한상아’

김민기 인턴기자 | 2019/06/17 17:13

■ MC썰 & 최상아의 금요일 가요톡톡 (2019.06.14.)


<넘버 원> <선물>로 활동 중인 가수 ‘혜진이’와 <해피 택시> <빨래를 돌려주세요>로 활동 중인 가수 ‘한상아’가 생방송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혜진이(왼쪽에 서서), 한상아(가운데 앉아서) 게스트, MC썰&최상아DJ와 함께

 

가수 혜진이는 국악예고를 졸업해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지에 힘입어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잠시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던 혜진이는 제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무대에서 활동하는 걸 보고 자신도 가수로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혜진이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에서 해외 활동을 펼치다 작년 12월에 프로듀서 유레카가 작업에 참여한 첫 앨범 <넘버 원>을 발매하며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 곡 <넘버 원>은 ‘사랑스러운 그대가 나의 넘버 원’이라는 내용을 담은 경쾌한 리듬의 트로트 댄스곡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안무에서 혜진이의 유쾌함을 찾을 수 있는 곡이다.

 

혜진이의 또 다른 수록곡 <선물>은 “하늘이 내려 주신 사랑인가요? 하늘이 내게 주신 선물인가요?”라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최근에는 혜진이가 중국에서 공부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어 버전으로도 발표된 곡이다.

 

혜진이는 자신의 곡 <선물>에 관해 “축가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언젠가는 오케스트라 버전의 <선물>을 불러보는 게 꿈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혜진이는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의 한 소절을 선보이며 러시아를 비롯해 해외에서 활동한 경험을 소개하며 트로트를 해외에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혜진이는 올해 5월 발매된 신곡 <연약한 여자>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물>의 혜진이(왼), <해피택시>의 한상아(오)

 

가수 한상아는 아이돌 연습생으로 지내며 가수 활동을 준비하다 대학교 교수님의 트로트 권유로 오디션을 거쳐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한상아는 “처음에는 트로트 장르를 시도하는 게 어려웠는데 흥을 끌어낼 수 있는 트로트로 활동할 수 있어서 즐겁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상아의 곡 <해피택시>는 17년 7월에 발표된 곡으로 “공치고 땡쳐도 오늘은 웃어주세요 그 복은 내일 오려나 봐요.”라는 가사에 택시 기사님, 나아가 우리 일상의 삶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한상아는 “<해피택시>에서는 트로트가 아직은 낯설어 애교 많은 모습이 담겨있지만, 이후 발표되는 곡들에서는 연습도 많이 하고 제 목소리를 찾아가며 트로트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한상아의 올해 3월에 발매된 신곡 <빨래를 돌려주세요>는 일상의 묵은 때를 날릴 수 있도록 고되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곡으로 트로트 느낌이 한껏 담긴 성숙한 한상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곡이다.

 

한편, 롤모델이 심수봉이라고 전한 한상아는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의 한 소절을 선보이며 언젠가는 작사·작곡을 직접 하고 싶어 배우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방송을 마치며 혜진이와 한상아는 서로에게서 활동하게 된 배경, 활동 과정의 어려움, 앞으로의 계획 등의 비슷한 점을 찾아 즐거웠다는 소감과 함께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혜진이, 한상아 게스트, MC썰&최상아DJ와 함께

 

생방송 금요일 가요톡톡(2019.06.14.)‘혜진이 & 한상아’편은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 영상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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