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주 & 이진아의 월요일 가요톡톡(2019.07.15.)
<대학로 연정> <헤어지던 날>로 활동 중인 가수 ‘이지선’과 <종로 연가> <세월아 너만 가>로 활동 중인 가수 ‘우등생’이 생방송 월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지선과 우등생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 노래와 관련된 자리에서 만나 알고 지내다 가요톡톡에 함께 찾았다.

<대학로 연정>의 이지선, <종로 연가>의 우등생
가수 이지선의 곡 <대학로 연정>은 이지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그리움만 남겨놓고 떠나버린 대학로/상처만을 남겨놓고 떠나버린 대학로”라는 가사에 그 시절 그 사람과 함께했던 추억을 담은 곡이다.
이지선은 자신의 곡 <대학로 연정>은 “성대결절로 고생할 때에 가수로서의 앞날을 생각하며 녹음하다 보니 중저음의 목소리가 담겼다.”며 “그때의 그 사람을 다시 만나면 어떨지 궁금한 마음을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이지선의 또 다른 곡 <헤어지던 날>은 김영창 작곡가가 이지선의 사연을 듣고 작업한 곡으로, 중저음의 목소리에서 진중한 감정이 묻어나는 곡이다.
한편, 이지선은 방송을 마치며 “준비 중인 후속곡에 8월에 발매된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게스트 우등생, 이지선 DJ김광주&이진아와 함께
가수 ‘우등생’의 이름은 우등생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개명한 이름으로 주민등록상에 등록된 실명이다.
우등생의 곡 <종로 연가>는 올해 발매된 앨범으로, “종로에서 만난 사람 당신도 나처럼 이 거리를 걷고 있을까”라는 가사에 종로에서의 사연이 담겨 중저음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우등생은 자신의 곡 <종로 연가>에 관해 “곡이 주인을 만나기 전 지인의 추천으로 노래를 듣고, 직접 작곡가를 찾아가 부탁한 곡이다.”라고 소개하며 곡에 대한 첫인상을 전했다.
우등생의 또 다른 곡 <세월아 너만 가>는 우등생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어느 날 문득 세월에 대한 느낌을 “니 속도가 10km면 내 속도는 100km란다.”라는 가사에 표현한 곡이다.
우등생을 방송을 마치며 “늦게 데뷔해 어려운 것도 많은데 관악FM에서 인사드리며 힘을 얻어간다.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생방송 월요일 가요톡톡(2019.07.15.) ‘이지선 & 우등생’ 편은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 영상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