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주&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0.04.20.)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광주&이진아
- 초대가수 : 김지현
노래 <장미단추><내게 와요>로 활동 중인 가수 ‘김지현’이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생방송 중] 가수 김지현, 공현아
가수 김지현은 “이렇게 생방송 가요톡톡에 불러주셔서 감사하구요. 코로나를 이기려면 노래를 많이 들으면 됩니다. 노래 많이 들으면 암도 치유가 됩니다.”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 앞] 가수 김지현, 공현아
노래 <장미단추>에 대해 김지현은 “장미로 생긴 단추인가하고 오해를 하시는데, 완전히 엉뚱한 뜻이다. 사전에도 있다. 멀리서 보면 멋있어 보였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너무 추남이라는 뜻이다.”라며 노래 제목의 숨은 뜻을 이야기했다.
DJ 김광주가 남편과 닮았다는 말에 가수 김지현은 “키가 작고 머리에 숱도 없고 배도 좀 나오고 눈도 부리부리하다.”라고 답해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생방송 끝] 가수 김지현, 공현아와 DJ 이진아, 김광주
노래 <내게 와요>에 대해 김지현은 “저는 노래한 지 얼마 안됐다. 원래 10여 년 전에 갑상선 암 수술을 하면서 성대를 같이 잘랐다. 그래서 한 1년을 말을 못하고 살았다. 그 때는 좋지 않은 생각을 많이 했다. 매일 노래를 연습했고 어느 순간 소리가 트였다. 노래방에 갔는데 너무 잘한다고 남편이 만들어준 노래다.”라며 곡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했다.

[생방송 중] 가수 김지현, 공현아
가수 김지현은 “생방송 가요톡톡의 김광주, 이진아님 너무 반가웠구요. 아쉽지만 아쉬움은 항상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느낌이 있죠. <장미단추>라는 건 정말 외모보다는 마음이 멋져야 된다는 뜻이에요. 제가 성형외과를 하고 있지만 성형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멋진 사람이 되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며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스튜디오 앞] 가수 김지현, 공현아와 DJ 이진아, 김광주
김광주&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0.04.20.) ‘김지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