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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2시 현재 도림천 전 구간 출입통제, '평소보다 수량 많은 정도'

안병천PD | 2020/08/02 15:09

관악구 서원동의 문화교. 관악구 전 구간의 도림천변 산책로에 출입통제조치를 취하고 있다. GFM

오늘 오후 2시 관악구 도림천 전 구간이 출입통제되고 있다.

1일 오전11시 ~ 14시경 내린 집중호우로 도림천변이 침수되고, 80대 남성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도림천 외에도 서울시의 조치에따라 16개 홍제천, 반포천, 성내천, 도봉천, 방학천, 당현천, 우이천, 정릉천, 도림천, 성북천, 대동천, 청계천, 고덕천, 세곡천, 여의천, 향동천 등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문화교 아래 모습. 관악산을 기준으로 볼 때, 대학동구간의 도림천보다 하류 지역에 해당한다. 평소 때보다 많은 물이 흐르고 있지만, 범람 수준에 이르지는 않고 있다. GFM

문화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류지역에 해당하는 대학동 내 도림천변. 어제 범람한 흔적이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GFM

(왼쪽)서원동 문화교에서 바라본 모습, (오른쪽)대학동 신성교에서 바로본 모습. G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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