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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화] 초대가수 권설경 '북에서는 여자 기타수가 최고여'

구자원 | 2020/08/20 17:31

■ 권노해만&써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0.08.18.)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권노해만&써니

- 초대가수 : 권설경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인 가수 ‘권설경’이 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권설경은 첫 번째 라이브 곡으로 노래 ‘천년지기’를 선택해 파워풀 한 가창력을 뽐냈다.

[스튜디오 앞] 가수 권설경
 

기타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께서 기타를 가르쳐 주셨다. 어머니가 저를 낳았을 때 너무 못나서 뭐라도 배우지 않으면 시집도 못가겠다고 걱정을 하셨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생방송 중] 가수 김도경, 권설경과 DJ 써니, 권노해만
 

음악에 대해 권설경은 “다섯 살 때 군에서 항상 3등 안에 들었다. 뭔가 시키면 그렇게 오버를 했다더라. 끼가 많았다. 처음에는 시작하기 힘들었지만 덕분에 남한테 와서도 돈을 벌고 있다. 어머니에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생방송 중] 가수 김도경, 권설경
 

DJ 써니가 “북에서는 기타 치는 여자가 인기 좋다던데 설경씨 입으로 말한거니 증명이 안된다 정말인가?”라고 묻자 김도경은 “맞다. 예술단에 여자 기타수가 별로 없다. 그래서 여자 기타수 옆에는 항상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답했다.

[생방송 중] 가수 김도경, 권설경과 DJ 써니, 권노해만

이에 권설경은 “처음에는 클래식을 했는데 잔치집에서 불러 갔는데 분위기가 장례식집이 되더라. 그래서 이분들이 춤을 추게 하려면 나만의 주법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해 지금의 주법이 완성됐다.”고 답했다.

[스튜디오 앞] 써니, 권설경, 김도경, 권노해만
 

권노해만&써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0.08.18.) ‘권설경’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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