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민&이수나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1.21.)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이수나
- 초대가수 : 정향숙
노래 <화무십일홍>으로 활동 중인 가수 정향숙이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정향숙은 노래 <화무십일홍>에 대해 ‘뜻이 젊은 분들은 어려울 수 있지만, 화무십일홍이란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열흘 가기는 어렵다는 뜻이다. 너무 교만하지 말자, 잘 나간다고 으스대지 말자며 여러 의미를 포함한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정향숙
사랑에 울던 사람아 사랑으로 웃어나 보자
꽃이 진다고 울고 있지만 새 봄 오면 또 다시 피네
붉은 꽃 긴 세월을 갈 수 없는데 백년청춘 가려 하는가
청춘도 떨어진 꽃잎처럼가는 것이 진리라네
화무는 십일홍 화무는 십일홍 백일홍을 꿈꾸지 마오.
노래 <화무십일홍> 중
전영민 DJ는 ‘가사가 확 들어온다. 이 노래는 언제 나온 것이냐’라고 묻자 가수 정향숙은 ‘3년 된 잘 익은 노래다.’라고 답했다.
이날 가수 정향숙은 첫 번째 라이브로 노래 <추억의 소야곡>을 선보였다. 가수 정향숙은 ‘코로나로 인해서 무대가 없다 보니 노래를 많이 못 해서 긴장된다. (웃음)’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주미, 가수 정향숙
이수나 DJ는 ‘요즘 노래는 톤이 높은 경우가 많아서 조용조용 감미롭게 좋은 노래가 귀한데 가수 정향숙씨가 노래를 시 읊조리듯 부르셔서 귀가 호강한다.’라고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
가수 정향숙은 두 번째 라이브로 노래 <초립동>을 선보였다. ‘이 노래가 워낙 어려운 노래다. 초립동이란 흔히 결혼한 사내아이라는 뜻인데 옛날엔 여자보다 남자분들이 훨씬 일찍 결혼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 시절엔 값비싼 옷을 벽에 걸어두고는 입어보지도 못하고 일하느라 고생하며 살았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전영민DJ, 가수 이주미, 가수 정향숙, 이수나DJ
‘요즘 너 나 없이 힘든 시기다. 힘들다 힘들다 하는 것조차도 지치지만 새해가 되었으니 희망 가지시고 열심히 맡은 일하시다 보면 좋은 일 오실 거다.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늘 음양이 있듯이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이 있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용기 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전영민&이수나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1.21.) ‘정향숙’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