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 & 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1.2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현서
- 초대가수 : 장희빈
<연풍아가씨>, <뻥쟁이>를 부른 가수인 장희빈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장희빈은 ‘진짜 오랜만에 뵙는다. 요즘도 잘 지내고 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장희빈
임문일 DJ는 ‘코로나 19로 활동에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들면서 가지고 계신 끼, 실력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실 것 같다. 여러모로 많은 제약이 있을 텐데 좀 어떠시냐’라는 물음에
‘행사가 전혀 없다.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도 않았다 보니 더 힘들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두 번째 앨범의 노래 <뻥쟁이>에 대해 ‘재미있는 곡이다. 뻥쟁이 하니까 사기인가 싶으시겠지만 그런 종류는 아니다. 부부에 관한 사랑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왜 이리 멋질까~~ 어쩌면 그리도 사랑스러울까
멋져 멋져 당신이 최고야 입만 열면 뻥뻥 뻥이지만
믿어주니 고마워요 꽃이 피듯 사랑을 피우네.
뽀글이 파마에 몸배 바지 화장기 없어도 오케이
당신만이 내 사랑 뻥뻥뻥 아닙니다, 당신이 좋아요
당신 없인 못 살아 못 살아
노래 <뻥쟁이> 중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장희빈, 가수 레오
가수 장희빈은 노래 <연풍 아가씨>에 대해 ‘연풍이라는 곳이 나의 고향이다. 괴산이 참 유명하고 풍광이 좋은 곳이다. 산새도 좋고 인심도 좋고 고추도 좋다. 한 번은 시인이셨던 지인분이 지나가면서 전화를 주셨다. 괴산 휴게소에서 글을 써서 노래 가사를 보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산허리 주름잡아 휘돌아 가는 이화령 고개
산새들 모여서 호이호이 노래를 부르는 연풍이라 내 고향
꽃향기 실바람타고 콧등을 스칠 때 서울 간 님 이 그리워
아아아 님이 시여 여린 가슴 애를 태우고
치맛자락 날리며 그리움에 눈물을 삼키는
아름다운 연풍아가씨
노래 <연풍 아가씨> 중

[생방송 중] 가수 레오, 가수 장희빈, 임문일 DJ, 현서 DJ
임문일 DJ는 ‘장희빈씨 노래에는 가슴이 뭉클해지는 부분이 늘 있는 것 같다. 가창 실력이 탁 밑에 잡혀 있다보니 느낌이 참 좋다.’라고 했고
현서 DJ는 ‘노래 <뻥쟁이>와 <연풍 아가씨> 두 곡을 다른 느낌으로 너무 잘 살리신다.’라고 실력을 칭찬했다.
임문일 & 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1.27.) ‘장희빈’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