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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목] 특별게스트 우설민 ‘우설민이 왔어요’

임민경 | 2021/01/29 16:16

■ 전영민&이수나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1.28)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이수나

- 초대가수 : 우설민

 

노래 <내가 왔어요>, <가지마라 여자야>, <같이 가자>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우설민이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반갑습니다. 노래 <내가 왔어요>로 돌아온 가수 우설민입니다. 코로나를 뚫고 대설도 뚫고 오늘 이 자리 함께 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전영민 DJ와 인연이 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우설민
 

노래 <내가 왔어요>는 ‘2021년 신곡이다. <같이 가자>로 활동하다가 코로나는 같이 안 갔으면 해서(웃음) 신곡을 준비했다. 지방에서 내일부터 순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 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노래 <내가 왔어요> 중

 

가수 우설민은 ‘가수를 한 지 34년이 넘었다.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작곡가 선생님께서 노래를 주셨다. 꿈을 꾸는데 아버지가 나타나셔서 이 노래를 말씀하셨다. 황금 바위에 계신 곳에서 악보를 주셨다. 그래서 내가 직접 작사를 하게 되었다. 이번 연도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라며 노래에 대한 탄생 이야기를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우설민, 가수 김영남

노래 <같이 가자>에 대해 ‘코 선생(코로나)는 같이 안 갔으면 좋겠다. 새해에는 백신이 올 테니 괜찮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같이 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같이 가면 좋은 점도 있고 힘든 점도 물론 있지만요.’라고 설명했다.

 

가네 가네 떠나가네 사랑 두고 떠나가네

남자의 마음을 남자의 마음을

몰라주고 떠나가네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니가 있어 내가 있는데

아- 이 세상 어디라도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단다

 

노래 <가지마라 여자야> 중

 

노래 <가지 마라 여자야>에 대해 ‘나의 최고 대표곡이다. 가요 탑텐에 3위권까지 올라갔었다. 그때 당시 이혼율도 많이 떨어졌다고 들었다. 15만 명에서 9만 명으로 줄었다. 도장 찍으러 갔다가 노래 듣고 마음을 돌리셨다고 한다. (웃음)’라고 전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전영민 DJ, 가수 김영남, 가수 우설민, 이수나 DJ
 

전영민 DJ는 ‘이 노래는 다른 가수들도 참 많이 부르시는 곡이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근데 은근히 또 진행을 잘 하신다.’라고 묻자

 

가수 우설민은 ‘예전에 방송 진행을 몇 번 해본 경험이 있다. 작년에는 운이 좋게 모델 일도 들어와서 열심히 일했다.’라고 답했다.

 

‘오늘 눈이 많이 내려서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으셨을 텐데 코로나도 눈에 덮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노래 <내가 왔어요>로 어려운 시기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여러분을 위해, 가요계를 위해 소금이 되겠습니다. 충성’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전영민&이수나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1.28) ‘우설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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