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 & 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2.03.)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현서
- 초대가수 : 임채희
<뿌리 깊은 사랑>, <서천 아리랑>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임채희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임채희는 ‘가수 박건아 씨가 한참 선배신데 어쩌다 보니 내가 박건아 씨를 자주 챙기게 된다. 나를 보호해 주실 마음이 없는가 보다. (웃음)’이라며 가수 박건아씨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임채희
노래 <뿌리 깊은 사랑>에 대해서는 ‘그전 노래의 제목이 맘에 들지 않았다. 가수는 노랫말로 인생이 만들어져 간다는 말이 있기에, 힘든 상황이 올 줄은 몰랐지만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뿌리 깊은 나무같이 오래도록 가수 생활을 이어나가고 싶은 의미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임문일 DJ는 ‘뿌리 깊다는 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 아니냐. 임채희 씨에게 진짜 사랑은 무엇이냐’라고 물었더니 가수 임채희는 ‘진실된 사랑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대를 만나 행복할 줄 몰랐어요
하루하루 힘이 들 때 함께 하면서
내 마음 차가운 사랑으로 녹여준 사람
그대가 있어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천년만년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알콩달콩 않는 시들지 영원히
뿌리 깊은 우리 사랑
지금 이대로 싶어 살고 행복하게
함께 눈보라가 몰아쳐도 하면서 차가운 내 마음
노래 <뿌리 깊은 사랑> 중
임문일 DJ는 ‘임채희 씨 노래를 들으니 우리 말이 참 다양하고 표현력이 좋다는 걸 느낀다.’라며 현서 DJ는 ‘가사에 나오는 알콩달콩이란 단어를 들었다. 오래되어서 알콩달콩이 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웃음)’라며 답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건아, 가수 임채희
또 현서 DJ는 ‘노래가 어려운데 임채희 씨가 참 쉽게 부르신다.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부르신다.’라며 임채희 씨의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
가수 임채희는 노래 <서천 아리랑>에 대해 ‘서천에 좋은 곳도 참 많고 행사도 많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행사가 많이 취소되었다. 너무 아쉽다.’라고 설명했다.
동백꽃 피는 봄이 오면
서천에서 맺은 사랑 나의 첫사랑
갈매기 노래하는 홍원항 포구에
소곡주 한잔술에 해지는줄 몰랐네
춘장대 백사장에 낭만을 만들고
오고 가는 눈빛으로 사랑했어요
그리움에 또 다시 찾아온 내 고향
서천 아리랑 서천 아리랑
노래 <서천 아리랑> 중
가수 임채희는 ‘고향 노래를 할 때는 아무래도 힘이 더 생긴다. 성남 아리랑도 있어서 그 노래를 불렀더니 다들 내 고향이 성남인 줄 아시더라. 그때 내 고향에 관한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준비했고 이 노래가 탄생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가수하면서 제일 잘했다 싶은 건 이 노래를 부른 거다. 서천 지역주민분들이 정말 많이 좋아해 주셨다.’라며 노래의 뒷이야기를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임채희, 가수 박건아, 현서 DJ
현서 DJ는 ‘저도 서천 아리랑 두 번째 버전으로 갈까요.’라고 했고 임문일 DJ는 ‘애향심이 불러온 수익이라니 멋지다.’라고 칭찬했다.
가수 임채희는 ‘서천 노래로 제주도까지 갔었다. 강원도도 갈 예정이었는데 취소가 되었다. 많이 많이 노래 사랑해 주시고, 신곡도 준비하고 있는데 나오게 되면 꼭 방송으로 들려드리겠다.’라며 끝인사를 건넸다.
임문일 & 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2.03.) ‘임채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