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애의 추억의 음악다방 (2021.02.11.)
- 시간 : 오후 2시~3시 방송
- 진행 : 장수애
- 코너 진행 : 연동연
- 초대 가수 : 정세희,동동
가수 정세희와 동동이 [장수애의 추억의 음악다방]에 특별 게스트로 함께 출연했다.
노래 <꼽니>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정세희는 ‘안녕하세요. 가수 정세희입니다. 설 앞두고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고 배우 출신이지만 몸에서는 개그우먼 피가 흐르는 가수입니다. 오늘 재밌게 방송 만들어가고 싶습니다.’라고 첫 인사를 전했다.

[장수애의 추억의 음악다방]메인DJ 장수애, 객원DJ 연동연이 특별게스트 정세희, 동동이 함께 토크를 나누는 중이다.
노래 <못난이 부르스>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동동은 ‘사랑을 못나게 해서 못난입니다.’라며 청취자들에게 첫 인사를 전했다.
장수애 DJ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정세희씨는 어떠냐’라고 묻자
가수 정세희는 ‘최근에는 페인팅을 했다. 평소 워낙 도배, 페인트, 몰딩, 타일 붙이는 작업 등을 잘한다. 집을 일주일 정도 아늑하게 인테리어 하면서 지냈다"며 최근 일상을 전했다.

[장수애의 추억의 음악다방]특별게스트 정세희
단칸셋방 살면서 꼭 외제차 타지
그놈에 얼어죽을 가오 제발 집어쳐
꼽니 (꼽니) 누군데 너를 씹어대니까 꼽니
아니 (아니) 너도 이제 창피한게 뭔지는 아니
-중략-
하루 열두번 다짐하고 기억해
아니면 평생 혼자서 살다가 가시던지
노래 <꼽니> 중
장수애 DJ는 ‘노래가사가 정세희 씨와 너무 잘 어울린다. 도배하는 손으로 때린 곳 또 때리시는 거냐(웃음)’라며 ‘노래 분위기와 콘셉트가 정말 재밌다.’라고 말했다.
가수 동동의 노래 <못난이 블루스>에 대해 ‘사랑 이야기다. 젊을 때 잘 나갈 때는 사랑이 있었는데, 요즘은 경제적으로 어렵다 보니까 사랑이 없다. 그런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라고 소개했다.
꿈꾸듯 만나 달콤한 사랑에 빠져 주머니 다 털렸네
향긋한 술잔 달콤한 입술에 취해 빈털터리 되었네
-중략-
아 아 못난이 블루스
친구들 만나 술 한잔 얻어먹고서 집까지 걸어서 왔네
모든 여자들 친구만 바라보았네 나 엄청 무시당했어
-중략-
아 아 못난이 블루스
노래 <못난이 블루스>가사 중

[스튜디오 앞에서] 장수애 DJ, 가수 연동연, 가수 동동, 가수 정세희
가수 동동은 ‘젊었을 때 인순이 가수의 백댄서로 춤을 췄다.’라며 춤에 대한 열정에 대해 설명했다.
가수 정세희는 몸매 비결에 대해 ‘자주 움직이면 된다. 저처럼 꼼지락거리고 페인팅도 좀 하고 농사도 지으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동동은 ‘정세희 씨는 보기와는 많이 다르다. 심성도 곱고 정말 효녀다.’라며 칭찬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장수애 DJ, 가수 연동연, 가수 동동, 가수 정세희
정세희는 ‘코로나로 힘들지만 더 낮은 곳을 생각하면서 마음속의 꿈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려고 한다"며 ’많은 사랑 부탁 드리고 설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라며 끝 인사를 전했다.
동동은 ‘모쪼록 올해 복 많이 받으시고 코로나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추억의 음악다방 목요일 특별 게스트 ‘정세희, 동동 편’은 2월 11일 목요일 오후 2시 주파수 100.3Mhz, 관악FM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을 통해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