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2.05.)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JL 이미경
노래 <나에게만>, <온다 온다>로 활동 중인 가수 ‘JL 이미경’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JL 이미경은 ‘안녕하세요, <나에게만>, <온다 온다>의 JL 이미경입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첫인사를 건넸다.
최상아 DJ는 ‘잊을 만하면 찾아오시는 안방마님 이미경 씨 오랜만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자켓을 여미고 있는 가수 JL 이미경
가수 장민혁과의 인연에 대해 가수 JL 이미경은 ‘어느 날 장민혁에게 전화가 왔다. 한여름에 감기가 걸렸다고 했는데 9월에도 감기였고 다음 연도 2월까지 감기인 줄 알았다. 동네 병원에서는 감기 독감이라고 판단했다. 큰 병원에 가야 하나 했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방치를 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에 연락을 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가수 JL 이미경은 ‘장민혁 동생을 특히 예뻐하는 이유가 있다. 대한민국에 노래 잘하는 사람은 정말 많다. 노래를 특별히 잘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어나는 게 보이는 친구다. 조언 몇 가지를 해주면 잘 알아듣고 바로 노래가 변한다. 너무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나에게만 말해줘 진실이 필요해
누구에게나 했던 얘기 그런 말은 넣어둬
나에게만 말해줘 한 번 더 솔직할 기회를 줄께
누구에게나 했던얘기 그런 말은 넣어둬 필요없으니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진실뿐이야
바쁜 척하지말고 내게 말해줘
허공 속에 메아리 그런 말 말고
골목길에 해가 질 때 더 이상 나혼자 외롭지않게
노래 <나에게만> 중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장민혁, 가수 JL 이미경
김시아 DJ는 ‘보통 트로트를 소개해 주시는 가수분들이 많으신데 노래가 너무 독특하고 좋다. 펑키, 소울, 블루스적인 요소들이 모두 있는 듯하다. 직접 작사 작곡도 하시고 대단하시다.’라고 칭찬했다.
온다 온다 사랑이 온다 내가 깔아 놓은 비단길로
간다 간다 외로움이 간다 눈물 뿌려 왔던 그 길로
누구라도 한번 보고 가면 반해 버릴 내 사랑
숨겨두고 혼자 보고 싶네 아까운 나의 사랑아
사랑 사랑 무슨 사랑 달덩이 같은 사랑
그 마음의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누구라도 한번 보고 가면 반해버릴 내 사랑
노래 <온다 온다> 중
가수 JL 이미경은 노래 <온다 온다>에 대해 ‘사랑에 대해 가물가물해질 때가 있다. 오래 살다 보니 사랑했던 생각이 잘 나지 않았는데 그 추억을 음악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 남편을 스무 살에 만났는데 그때를 다시 추억 하며 노래했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장민혁, 최상아 DJ, 가수 JL 이미경, 김시아 DJ
‘노래를 만들 때 성대에 심각한 장애가 왔다. 지금도 얘기하는 것이 편하지 않고 노래를 할 수 없다. 발명 원인에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그래서 더 힘들다. 장민혁 가수를 도울 때도 노래를 불러줄 수가 없었다. 말로만 설명했는데 따라와 주는 것이 너무 고마웠다. 너무 기뻤다.’라며 아팠던 이야기를 꺼냈다.
‘노래 <온다 온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가수 장민혁씨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끝 인사를 건넸다.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2.05.) ‘JL 이미경’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