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재래시장을 찾아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5일 오후, 신사동 시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박준희 구청장
구는 박 구청장이 4일, 5일 양일간 중부시장, 인헌시장, 삼성동시장, 관악신사시장 4개소에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물건들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전통시장] 5일 오후, 신사동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하는 박준희 구청장
또한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에게 온누리상품권과 제로페이 사용을 권장하고, 5일 출시된 관악사랑상품권에 대해 홍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5일 오전 10시부터 관악사랑상품권 180억 원을 발행, 소비촉진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10% 특별할인까지 더해져 명절 연휴를 앞둔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통시장] 5일 오후, 신사동 시장에서 관악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박준희 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진작을 위해 전통시장 이용, 관악사랑상품권 사용 등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