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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수] 특별게스트 나도경 ‘살림꾼인, 나 도경이야!’

임민경 | 2021/02/10 19:34

■ 임문일 & 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2.10.)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현서

- 초대가수 : 나도경

 

노래 <평생 내 편>, <논개의 사랑>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나도경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나도경은 ‘오랜만에 뵙는다. 오늘 모자를 쓰고 왔는데 모자를 참 좋아한다. 이 모자도 내 얼굴형에 맞게 만져서 쓰고 있다. 집에 모자용 선반을 두어서 깨끗하게 진열해서 보관한다.’라며 첫 인사와 함께 오늘 의상에 대해 설명했다.

 

‘가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의상 준비를 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찾아다녔다. 청계천 시장도 참 많이 다녔다.’라고 덧붙였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나도경

‘소속사가 같다 보니 몇 년 동안을 쭉 같이 지내고 있다.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사이이다. 대표님과도 같이 만나게 될 때면 같이 과자 먹고 이야기한다.’라며 가수 김판순와의 특별한 인연을 설명했다. 

 

노래 <평생 내 편>에 대해 ‘노래 속 내 편은 남편을 의미한다. 노래와 살림이 가장 자신 있는데 옆에 있는 옆 지기가 음식을 워낙 잘 먹다 보니 만드는 재미가 있다. 요리를 할 때는 손보다 젓가락을 더 많이 사용한다. 나물 숨이 죽지도 않고 더 맛있다. 요즘엔 내 편의 식욕이 좀 떨어져서 걱정이 많이 된다.’라고 말했다.

 

죽도록 밉다가도 돌아보면 보고파 지는

철없는 당신 실없는 남자

어깨가 무거워 보이네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가슴으로 후회를 하네

수천번을 보고 또 봐도 평생 인연 내 편인 당신

-중략-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눈물로써 후회를 하네

수만번을 보고 또 봐도 평생 내 편 소중한 당신

 

노래 <평생 내편> 중

 

‘수만 번을 봐도 이 사람만 한 사람이 없구나 느낀다. 싸울 때는 엄청 싸운다. 저는 정말 열심히 사랑해 준다. 남편도 그렇게 해주는 것 같다. 때로는 가사처럼 스스로가 속없는 여자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래도 이런 게 부부구나 싶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가수 김판순, 가수 나도경

노래 <논개의 사랑>에 대해 ‘정유근 가수님과 듀엣한 곡이다. 솔로 버전도 있고 듀엣으로도 만들어졌다.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감정이입을 하고 싶어서 애를 쓴다. 나라를 구한 사람의 마음으로 부른다. 듣는 분들에게도 그렇게 전달드리고 싶다. 논개의 일대기가 가사에 담겨 있는데 부를수록 마음을 단단하게 먹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님을 따라 목숨바쳐 붉게핀 꽃송이

장수주촌 의암호에 달뜨면 배띄워라

옷고름을 부여매고 치마자락 날리며 적장과함께

나라 위해 비치신몸 세월 속에 묻혀가도

진주 남강 의암석에 한이 맺혀 꽃이 되었나

애닮픈 논개의 사랑

함양땅 방지리에 고이잠든 논개의 사랑

 

노래 <논개의 사랑> 중

 

‘가수 정유근씨와도 종종 만났고 대표님과도 아는 사이라 같이 방송하기도 한다. 같이 또 따로 홍보하기도 하고 좋다. 그래도 같이 다니기는 쉽지 않다.’라고 전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김판순, 가수 나도경, 현서 DJ

임문일 DJ는 '예스러움과 현대스러움이 가미된 곡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사람들끼리 같이 부르는 듀엣곡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다른 목소리가 만나서 한 노래를 부른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시다.'라며 노래에 대해 칭찬했다.

 

가수 나도경은 ‘집에서 연습할 때 가수 김판순 씨의 노래로 연습도 자주 한다. 김판순 씨의 노래를 워낙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평소에 대기만성이라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듣는다. 오늘 또 들으니 정말 잘 될 것 같다.’라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임문일 & 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2.10.) ‘나도경’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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