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3.1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장수애
신곡 <사랑아 미치겠다>, <순이에요> 로 활동 중인 가수 장수애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장수애는 ‘신곡이 나왔다. 코로나로 어디 가서 무대를 서지는 못하고 매체를 이용해서 알려야 하는데 또 그것조차도 제약이 많다. 음반이 워낙 많다 보니 직접 홍보하러 찾아뵙기가 어렵다. 백화점도 세일할 때는 못 사는 내성적인 성격이다.’라고 운을 뗐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장수애
가수 연동연은 ‘처음 가수 장수애씨를 보았을 때 말이 없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대화를 하다 보니 사근사근하신 친절한 말투를 보고 내면을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가수 장수애는 ‘남자 형제들 사이에서 혼자 여자로 자랐다. 외모는 여성스러워도 내면에는 남성적인 면이 있다. 종종 함구하기도 하고 오히려 남자분들과 대화가 잘 통한다. (웃음)’라며 덧붙였다.
사랑아 미치겠다 못 살겠다 사랑아
너 때문에 너 때문에 내가 내가 죽겠다
그리워서 보고파서 잠 못 들고 애태운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너 때문에 아프다
앞을 보고 뒤를 보아도 내 사랑 그대의 얼굴
노래 <사랑아 미치겠다> 중
‘데뷔를 어려서 했고 외국에서 산 적도 있다 보니 반가운 분들이 많다. 연예계에서 족보를 따지는 게 있는데 따지다 보면 조금씩 통하는 것들을 발견하게 된다.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늘 감사할 따름이다.’
‘운동을 정말 좋아한다. 인생의 삼분의 일이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스킨 스쿠버를 16년을 했다. 다이빙을 하면서 온갖 사람을 보고 kbs 특집 방송도 한 적이 있지만, 아이스 다이빙이 있다.
얼음을 뚫고 가는데 밧줄을 놓쳐서 한 분이 돌아가셨다. 그 뒤로는 안 가게 되더라. 무슨 운동이든 규칙을 잘 지키셔야 한다.’라며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연동연, 가수 장수애
노래 <사랑아 미치겠다>에 대해 ‘작곡가 선생님께서 이 곡을 한 단어로 줄여서 사미다로 부르셨다. 너무 노래가 좋아서 빠져들었다. 1년 동안 준비하며 참 준비를 많이 했다.
전에 했던 노래와 결도 달랐고 목 관련 수술을 많이 해왔던 터라 자신이 없었는데 작곡가 선생님께서 일 년 동안 노래를 다 잡아주셨다. 그렇게 탄생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당신이 애타게 부르던 이름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날마다 밤마다 부르던 이름 나 없으면 못 산다
사랑한다 해놓고 니 눈속에 내 모습
내 맘속에 니 음성 벌써 잊으셨나요
노래 <순이에요> 중
가수 장수애는 ‘노래를 할수록 어렵다고 느낀다. 급하지 않게 천천히 차분히 준비해왔다.’라며 ‘앨범 화보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화보집처럼 만들려고 애를 많이 썼다.’라며 앨범 사진을 함께 소개했다.
임문일 DJ는 ‘이런 노래는 진짜 경험이 있어야 더 잘 살릴 수 있다. 사랑에 미쳐본 경험이 있으시냐 (웃음)’라고 묻자

[스튜디오 앞에서] 정들레 DJ, 가수 연동연, 가수 장수애, 임문일 DJ
가수 장수애는 ‘젊어서 그런 경험이 있다.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는 말이 있다. 이런 일이 앞으로 생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기도 했다. (웃음)’라고 답했다.
노래 <순이에요> 에 대해 ‘이름 붙이기 참 좋은 노래다. 처음엔 수애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는데 발음이 어려워서 순이로 바꿨다. 바꿨더니 훨씬 노래가 잘 만들어졌다.’라며 ‘이 노래는 일부러 꺽지않고 순수하게 불렀다. 애타게 부르듯 노래했다.’라고 설명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3.17.) ‘장수애’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