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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수] 특별게스트 김경은 ‘웃음으로 치료를, 노래로 사랑을!’

임민경 | 2021/03/25 18:02

■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3.24.)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김경은

 

노래 <두근두근 내 사랑>, <들꽃>으로 활동 중인 가수 김경은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김경은은 ‘이 노래가 첫 앨범이다. 2020년도에 처음 노래를 내게 되었다. 그전에는 웃음치료사로 일하는데 우연한 기회에 한 교수님께서 노래를 주시면서 가수를 해보지 않겠냐 하셔서 시작해보게 되었다.’라며 가수가 된 계기를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경은
 

‘노래를 좋아하긴 했지만 잘한다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공부하다 보니 작곡가 교수님께서 곡을 선물해 주셔서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함께 웃음치료사로서 열심히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안개속에 가려진 아름다운 숲처럼

베일 속에 가려진 우리들의 첫사랑

이제는 살며시 벗어던지고

당신 가슴에 안기고 싶어요

우리 사랑 아무도 갈라놓지 못해요

 

노래 <두근두근 내 사랑> 중

 

‘노래 <두근두근 내 사랑>은 젊었을 때 연애할 때 두근거림을 표현한 노래다. 그런 설렘과 두근거림을 묘사했다. 나중에 세월이 흘러서 다시 한번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싶다는 마음이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조금성, 가수 김경은


정들레 DJ는 ‘웃음 치료사가 되어서 장년층 분들에게 들려드리면서 다른 분들 잠 못 들게 만드실 것 같다. 강의 들으러 갔다가 경은님 앓이를 하실 것 같다. (웃음)’라며 말했다.

 

 

아름다운 들꽃도 혼자는 외로운데

나라고 어찌 외롭지 않겠느냐

이제는 나 혼자서 사랑도 할 수 없지만

생각만해도 흐르는 눈물 어쩌란 말이냐

바람이 스쳐가며 툭 건드려도

그 자리에 서있는 들꽃

 

노래 <들꽃> 중

 

가수 김경은은 노래 <들꽃>에 대해 ‘들꽃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정들레 DJ, 가수 조금성, 가수 김경은, 임문일 DJ
 


‘어르신들 뵈면 이 노래를 들려드리는 데 눈물을 보이시는 분들이 계시다. 웃음치료사로서 많은 분들을 만나 뵙는데 다들 좋아해 주신다.’라고 덧붙였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3.24.) ‘김경은’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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