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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리의 뮤직카페-목] 게스트 정혜린 ‘가요톡톡 미녀 가수, 신곡 빨간약 기대해주세요’

임민경 | 2021/04/09 19:25

■ 김보리의 뮤직카페 (2021.04.08.)

- 시간 : 목요일 5시~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 초대가수 : 정혜린

 

노래 <사랑의 방방>, <빨간약>으로 활동 중인 가수 정혜린이 김보리의 뮤직카페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정혜린은 ‘안녕하세요. 어머님께서 정성스럽게 차려주신 밥상 같은 목소리의 가수, 관악FM 화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미녀 가수 정혜린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정혜린.

‘오늘 처음으로 단독 게스트로 오게 되었다. 너무 기쁘다. 늘 다양한 가수님들을 빛내주는 역할로 가요톡톡에서 활동했었는데, 가수로서의 모습을 더 잘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이어갔다.

 

가수 정혜린은 ‘2020년도부터 열심히 활동했다. 원래 앨범 1장이 있었는데, 3장을 더 냈다. 소속사 대표님께서 최고 작사가로 활동하시는 게 큰 목표 시다 보니 좋은 곡을 많이 주셨다.’라고 말했다. 

 

방 바라 방 방 빼세요 사랑에 방 방 빼세요

호숫가에 펜션같은 아름다운 내 마음에

초대도 아니했는데 사랑방에 손님 들었네

예약도 아니하고 계약서도 아니써놓고

홍시가 되는 이 가슴 터질듯이 사랑합니다

 

노래 <사랑의 방방> 중

 

김보리 DJ는 ‘가수 정혜린 씨가 외모와 목소리가 처음엔 매치가 잘 안되었다.’라고 하자 가수 정혜린은 ‘그런 말을 많이 듣는다. 가만히 있으면 차가운 요조숙녀 같다고 하시는데 입을 떼면 보기보다 정말 털털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라고 답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정혜린

‘여자분들에게는 인기가 많은데, 남자분들에게는 덜 인기 있는 목소리 같다. 남자친구가 있을 때는 애교가 많지만 평소 다른 사람들에게는 애교를 잘 보여주지 않는 것 같다.’라고 이어갔다.

 

활동하고 있는 곡에 대해 ‘노래 <사랑의 방방>은 공인중개사 협회 노래로 개사해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외에 노래 <빨간약>, <원달라>, <빨리오오>도 있다.’라며 소개했다.

 

살 살 살 살 발라주세요

호 호 호 호 불어주세요

일 년 삼백육십 오일 꼼짝 말고서

내 사랑 어루만져 주세요

그대여 빨간약을 발라주세요

하얗게 닳고 닳은 내 가슴속에

사랑에 다쳐서 사랑에 긁혀서

온통 상처뿐인 내 맘에

너무나 오래 덧난 내 사랑

 

노래 <빨간약> 중

 

노래 <사랑의 방방>에 대해 ‘이 곡도 대표님이 작사해 주셨다. 예전에 녹음했던 곡이라 지금 들으면 괜히 민망하다. (웃음)’라고 말하자 김보리 DJ는 ‘이 노래의 목소리로 말해주시죠’라며 예쁜 목소리를 칭찬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정혜린, DJ 김보리

이어 가수 정혜린은 활동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에 대해 소개했다. ‘트로트 커버를 많이 한다. 종종 브이로그도 올리고 다양한 방송으로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혜린 TV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려요. (웃음)’라고 말했다.

 

가수 정혜린은 ‘노래 <사랑의 방방>과 가요톡톡, 뮤직카페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끝인사를 전했다.

 

김보리의 뮤직카페(2021.04.08.) ‘정혜린’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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