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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금] 초대가수 김의자 '가수 중에 김의자는 나 뿐이죠. 기억해주세요!'

임민경 | 2021/05/10 18:01

■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5.0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김의자

 

노래 <사랑이 오거든>, <한>로 활동 중인 가수 ‘김의자’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김의자는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달려온 가수 김의자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첫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의자

김시아 DJ는 ‘김의자 라는 이름은 거의 없다.’라고 독특한 이름에 대해 묻자

 

‘기억에 남으라고 이름을 김의자라고 부친께서 지어주셨다. 오를 의, 아들 자로 지어주셨다. 7남매였는데 자 돌림인데 마음에 들어서 본명으로 계속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에 김의자 이름을 검색해도 나만 나온다. 좋은 이름이다.’라고 답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의자, 가수 유정아

눈 감아도 보이는 건 그대의 얼굴

눈을 떠도 보이는 건 그대의 모습

모진 사랑이 가슴속을 헤집어놓아도

남아 있는 건 그대의 성난 얼굴뿐

잘해주지 못하고 받기만 하였는데

또 다시 사랑이 찾아오거든

예쁜 사랑 만들어야지

 

노래 <사랑이 오거든> 중

 

가수 김의자는 노래 <사랑이 오거든>에 대해 ‘사랑이 오면 하겠노라는 뜻이다. 사랑이라는 건 오라고 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김의자, 가수 유정아, 최상아 DJ
 

이어 ‘작사를 직접 한 곡이다. 남녀가 사랑을 하다 보면 싸울 때도 있고 좋을 때가 있고 싫을 때가 있다. 이러지 말고 사랑 다운 사랑을 하자라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답했다.

 

세월 지나 돌아보니 노을빛이 여전한데

허전한 내 마음이 갈대 같구나

그 누가 인생을 일장춘몽이라 했나

줄 것도 받을 것도 없으련마는

어찌하여 내 마음은 까맣게 타버렸나

앞만 보면 달려온 세월 강물처럼

한이 되어 흐르는구나

 

노래 <한> 중

 

가수 김의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다. 오래전에 따두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무대에 설 기회가 없다 보니 요양보호사로 일을 하고 있다. 나이가 있다 보니 그마저도 힘든 부분이 있다.’라고 근황을 설명했다.

 

노래 <한>에 대해 ‘노래 <한>을 받기 전 <눈물 한 잔, 사랑 한 잔>이란 곡을 받았었다. 그러다 어느 계기가 되어 곡을 받게 되었는데 언니가 노래 제목에 대해 뭐라고 하시더라. (웃음)

 

[생방송 중] 가수 김의자
 

젊은 분들은 사랑에 대한 한이 많이 들어가 있더라. 나는 살아오는 일생의 한에 대한 이야기다. 평지가 있고 오르막길이 있고 내리막이 있다. 그런 의미를 담았다.’라고 말했다.

 

가수 김의자는 ‘방송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노래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끝인사를 건넸다.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5.07) ‘김의자’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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