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7.0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엄상희
노래 <사랑아 가지마>, <잘가요>로 활동 중인 가수 엄상희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엄상희는 관악FM의 ‘추억의 음악다방’ DJ로도 활동했다.
가수 엄상희는 노래 <사랑아 가지마>에 대해 ‘제목 때문에 많은 분들이 남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엄상희
부모님, 친척들, 내 옆의 지인들을 연상할 수 있는 노래다. 엄마를 먼저 하늘로 보내드렸는데 더 이상은 아픔을 겪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 가지마
하지마 하지마 그런 말은 하지마
울지마 울지마 날 울게 하지마
사랑아 날 떠나 가지마 사랑아~
너만은 나를 울게 하지마
그렇게~ 떠나면 너를 찾을 수 없~어
사랑아~ 가지마 너를 잊을 수 없~어
노래 <사랑아 가지마> 중
정들레 DJ는 ‘말씀을 조곤조곤하게 하셔서 사랑아 가지 말라고 해도 안 붙잡힐 것만 같았는데 (웃음) 노래로 직접 들으니 목소리에 힘이 들어있으십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엄상희, 가수 나태양
임문일 DJ는 ‘사랑에게 가지말라고 하는 것은 일종의 절규다. 힘이 있어야 하는데, 엄상희씨 목소리 들으면 절대 못 갈 것 같다. (웃음)’라고 말했다.
사랑한 건 나였으니까 미워하지 않을래
언젠가는 저쳐버린 한 남자가 있었다고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세월이 흐른뒤에
그대만을 사랑했던 한 여자가 있었다고
부디 잘가요 미안해하지 말아요
오히려 내가 진정 사랑을 알게 되었으니
부디 잘가요 난 정말 괜찮아요
노래 <잘가요> 중
가수 엄상희는 노래 <잘가요>에 대해 ‘이번엔 남녀 연인 사이의 이별하는 곡이다. 사람이 살다 보면 만나고 헤어짐의 반복이 함께하지 않냐. 부득이한 경우에 떠나게 되면 잘 가라고 멋있게 보내는 것이다. 또 코로나19도 함께 잘가라고 말하고 싶다.

[스튜디오 앞에서] 정들레 DJ, 가수 나태양, 가수 엄상희, 임문일 DJ
다른 곡으로는 노래 <행복했으면 좋겠어>라는 곡이 있는데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노래 <잘가요>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가져왔다.’라고 소개했다.
임문일 DJ는 ‘노래를 정말 맛깔나게 부르신다. 노래를 이렇게 부르시니 연인이 갈 수밖에 없갰다. (웃음)’라고 말했고 정들레 DJ는 ‘엄상희 가수님이 정말 반전매력이 있으시다.’라고 말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7.07.) ‘엄상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