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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수] 게스트 나태양 ‘I am the Sun! 해바라기만 바라보는 나 태양이야~!’

임민경 | 2021/07/09 18:46

■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7.0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나태양

 

노래 <해바라기>, <못다한 사랑>으로 활동 중인 가수 나태양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나태양은 ‘원래 본명은 나재선이다. 근데 노래가 <해바라기>이다 보니 해바라기는 태양이 필요하지 않냐. 가수로 활동하면서 예명을 나태양으로 만들었다. 때마침 가수들 중 겹치는 이름도 없길래 쓰게 되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나태양
 

가수 엄상희는 ‘행사에서 나태양 씨를 만났는데 너무 성격이 좋고 MC를 너무 잘본다. 그래서 친하게 지내고 같이 일도 하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해바라기 해바라기 나는 해바라기

그댈 처음 만난 그날 나는 나는 알았어요

그대 나의 사랑인 걸 태양같은 그대여

그대있으면 방긋방긋 그대 없으면 시들시들

따스하게 비춰주오 오 나의 태양이여

그대있어 내가 있고 그대위해서 살아가리

행복하게 해줄거야 그대만 바라보네

 

노래 <해바라기> 중

 

임문일 DJ는 ‘연예계 활동을 일패는 병가지상사라고 하지 않나. 나태양 씨가 늘 긍정적으로 해오셨기 때문에 해바라기라는 노래가 또 나올 수 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엄상희, 가수 나태양

가수 나태양은 노래 <해바라기>에 대해 ‘밝게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편이다. 해바라기는 금전운도 있고 행운도 있고 좋은 뜻이 많다. 가장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어서 직접 작사를 했다. 어르신들 봉사활동을 가면 이 노래를 바로 따라 부르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MC 활동을 하면서 현대자동차 딜러로 오랫동안 일하고 있던 본업이 있다 보니 가수 활동을 못하고 있었는데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지금도 봉사활동을 자주 다니면서 어르신분들과 노래도 부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 가지말아요 나 버리고 가지말아요

멀어지는 그대 잡을 수가 없어 날 두고 가지말아요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좋았던 추억만 간직해요

행복한 그날을 기억해요

못다한 우리의 사랑

눈물이 흘러내리네

 

노래 <못다한 사랑> 중

 

임문일 DJ는 ‘그대 있으면 방긋방긋 그대 없으면 시들시들 이라는 가삿말도 너무 좋다. 어르신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곡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정들레 DJ, 가수 나태양, 가수 엄상희, 임문일 DJ

가수 나태양은 ‘플라토닉 사랑을 했더니 오래 마음에 남더라. 오래 못 잊어서 경험을 담아 노래 가사를 직접 썼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수로서 무대에 섰을 때와 MC로 무대에 설 때는 기분이 다르다. 노래로서 평가를 받을 때 정말 떨린다.’라고 전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7.07.) ‘나태양’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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