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린&임민경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7.06.)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정혜린&임민경
- 초대가수 : 양수아
< 웃으며 살아요 > , <사랑을 하면은>으로 활동 중인 가수 양수아가 생방송 가요톡톡 2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가수 양수아.
양수아는 ‘양같이 순하고, 수수하며 미소가 아름다운 여자 양수아입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살다 보니 꿈을 이룰 기회가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내가 남길 수 있는게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땅히 후손들에게 물려줄 것은 없지만, 노래라도 물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자녀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는데 우리 큰 사위가 특히 응원을 많이 해준다고 말했다.

가수 양수아
노래 ‘웃으며 살아요‘ 에 대해 '앞으로는 좀 웃고 살고 싶다고 말했더니, 마침 그와 맞는 곡이 있다는 소개를 받고 내 노래로 부르게 됐다.'며 노래 내용처럼 웃으며 살 수 있는 조건은 사랑이라고 소개했다.
양수아는 '현재 요양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노래하고 봉사도 하고 강사활동도 하며 바쁘게 살다 보니 몸이 좀 안 좋아지더라. 그래서 몇 가지 활동은 조금 쉬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스튜디오 앞에서]주리스, 구아라, 양수아, 임민경(왼쪽부터).
또한 시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내 삶이 바로 시라는 생각이 들어서 삶 속에서 영감을 얻고, 노래 작사도 함께 하고 있다. 고 전하자 DJ들은 ‘도대체 Job이 몇 개인거냐’, ‘정말 팔방미인이시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사랑을 하면은‘ 노래에 대해서는 직접 작사를 한 곡이다. 코로나로 인해 이웃도 멀리하고 교제가 뜸해진 것이 못 내 아쉬워 사랑을 하면 모든것이 다 감싸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쓴 노래다'라고 소개했다.

가수 구아라(왼), 양수아(오)
마지막으로 “살아있는 생방송에 출연해서 참 좋다. 가요톡톡 최고다. 노래 많이 많이 들어주시고 많은 사랑주세요”라며 DJ의 이름으로 직접 지은 삼행시를 전하며 센스 있는 끝 인사를 전했다.

[생방송중]양수아, 구아라. 주리스, 임민경(왼쪽부터)
주리스 & 임민경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7.06.) ‘양수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