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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금] 게스트 한수 '들어간다 들어간다 한수의 사랑이 들어간다'

임민경 | 2021/10/01 17:24

■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10.01.)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한수

 

노래 <슛돌이 사랑>, <꽃피는 화정역> 으로 활동 중인 가수 ‘한수’가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한수는 ‘안녕하세요. 요즘 열심히 노래 <슛돌이 사랑>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한수입니다. 고맙습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한수
 

‘일하던 시절, 한일전을 보는데 악상이 떠올랐다. 3-4년 전이었다. 그때 노래 <슛돌이 사랑>을 만들었다. 손주도 이 곡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들어간다 들어간다 내 사랑이

막을테면 어디 막아봐

골킵을 잘 본다고 골 안들어가냐

내 사랑의 힘이 너무 커

그대 향한 일편단심 한 몸에 실어

크게 한번 내질러 본다

막아봐 내 사랑 잡아봐 그 행복

영원한 우승컵 들자

사랑의 골키퍼가 되어 준 당신

너무 고마워 그대 향한 내 사랑

 

노래 <슛돌이 사랑> 중

 

이름 한수에 대해 ‘본명이다. 가수하라고 지어준 이름이지 않을까 싶다. (웃음)’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한수, 가수 정현아

이어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해 ‘노래를 만들 게 될 줄은 몰랐다. 나도 모르게 악상이 떠올라서 만들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꽃이 피면 오신다던 그 사람 오지 않고

밤이슬 내릴 쯤에 기울어진 술잔 속에

기대앉은 화정역 대포집

잠시 널 보낼 때 눈물로 덮고

기다림은 술잔으로 덮는다

너를 보내며 후회 할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 이별인가

우리 서로 약속했다 후회는 말자고

꽃이 피는 화정역 광장

 

노래 <꽃피는 화정역> 중

 

가수 한수는 노래 <꽃피는 화정역>에 대해 ‘살고 있는 지역이 화정역 부근이다. 지역 노래를 한 번 만들어보자 싶었다. 


예전에 화정역이 꽃과 우물로 유명한 곳이었다. 또 화정역뿐만 아니라 역 이름만 바꿔서 어디서든 부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웃음)’라며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한수, 가수 정현아, 최상아 DJ, 김시아 DJ
 

이어 ‘떡을 만드는 일도 하고 있다. 떡에게 사랑을 주면 떡이 맛있어진다. 그러다보면 노래가 막 떠오른다. 


떡에 관한 노래도 만들고 있는 중이다. 지금 하고 있는 장소에서만 20년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10.01.) ‘한수’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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