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과 신사동, 난곡동 등에 대한 지역민과 타 지역구의 원성에도 불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9월 1일 일제히 행정동 명칭이 변경됐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의 불만은 바뀌기 이전이나 이후나 여전하다.
관악구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마치 릴레이 시위라도 하는 듯이 8월 중순부터 9월 4일까지 거의 매일 빠짐없이 각 동명칭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물론, 개중에 '봉천동, 신림동'이 가진 '가난'의 이미지를 벗어던질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 동명칭 선정과 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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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청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민원의 글들이다.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일 글이 올라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