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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금] 게스트 하이영 '묘하게 끌린다! 애교 넘치는 목소리'

임민경 | 2022/03/08 17:13

■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03.04.)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하이영

 


노래 <사랑하는 당신>, <한세상 꿈인것을>로 활동 중인 가수 ‘하이영’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하이영
 

가수 하이영은 ‘안녕하세요. 음반 나온 지 2개월 되었고요.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하이영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이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하고

하루하루 가슴속에 멍울만 키워가네

사는 동안 해준 것도 준 것도 없는데

묵묵히 기다리고 믿어준 당신 삶의 행복을 주려

정신없이 살아온 세월 기나긴 여정 속에

가슴이 저려와요 여보 고마워요

내 곁에 있어 줘서 사랑해요 미안해요

 

노래 <사랑하는 당신> 중

 

가수 하이영은 ‘작년에 성남 시민가요제에 나가서 대상을 받았다. 경험을 쌓아야지 생각하고 나간 건데 너무 큰 상을 받아서 정말 감사했다. 장윤정 님의 <애가 타>를 불렀다. 곡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받았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원우, 가수 하이영

이어 노래 <사랑하는 당신>에 대해 ‘작사하시는 선생님께서 사랑하는 와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쓰셨다. 더 사랑해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보내는 편지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아플 때도 많겠지만

인생은 한줄기 스쳐 가는 바람바람

인생을 살다 보면 거칠 것도 많겠지만

인생은 한줄기 스쳐 가는 바람바람

이 길이 내 길인가 물어보고 싶지만

묻지도 생각지도 말고 살아가야지

인생이란 어차피 빈손으로 가는 것

모든 걸 기억 저편에 묻어둬야지

덧없는 인생은 한세상 꿈인 것을

 

노래 <한세상꿈인것을> 중

 

가수 하이영은 ‘작사하시는 분이 남편이다. (웃음) 대표이자 매니저이자 작사가이다. 그래서 노래를 부를 때 별로 와 닿지가 않았다. 처음엔 가수를 직업으로 하려는 마음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원우, 최상아 DJ, 가수 하이영, 김시아 DJ

이어 ‘안 하려고 했는데 신랑이 하라고 권했다. 남편은 가수를 시키려고 하고, 저는 안 하려고 해서 꽤 많이 싸웠다. (웃음) 또 유튜브 장비까지 다 준비를 해놔버려서 가수를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하이영, 가수 원우, 김시아 DJ, 최상아 DJ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3.04.) ‘하이영’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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