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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7일 일요일 기초자격평가(PPAT) 실시 한다

구자원 | 2022/04/14 11:39

이미지 클릭 ▶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국민의힘이 오는 17일(일) 오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PPAT는 People Power Aptitude Test의 약자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의 공직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직자 직무수행 능력과 현안 분석 능력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받게 된다.

 

해당 평가에 대해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은 유튜브를 통해 ”대한민국 정치에 자리 잡고 있는 조직선거 문화를 타파하고 누구나 자신의 실력을 바탕으로 당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당 체질 개혁을 하는 첫 단추가 바로 이 적격성 평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천은 많은 후보를 검증하다 보니 충분히 능력을 검증하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 정당이 국민을 대신해서 자격을 검증하겠다는 것이다.“라며 PPAT 도입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또 이준석 당대표는 PPAT를 운전면허에 비유하며 ”우리가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전면허가 있어야 하듯이 정치를 하기 위해서도 최소한의 그런 자격은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클릭 ▶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PPAT]
 

한편, PPAT는 전국 17개 시‧도 고사장에서 실시되며 3개 영역(▲공직자 직무수행 ▲분석 및 판단력 평가 ▲현안분석 능력) 8과목(당헌‧당규, 공직선거법, 자료해석 및 상황판단, 당 정책)으로 총 30문항이 출제될 예정이다.


 

해당 평가에 대한 강의 자료는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오른소리’에 총 8개의 영상으로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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