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음악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목]게스트 정민 ‘아! 이 노래를 부른 가수라고? 심금을 울리는 보이스’

임민경 | 2022/04/18 17:57

■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2.04.14.)


- 시간 : 목요일 5시~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골드

- 초대게스트 : 정민

 


노래 <러빙 유>, <슬픈 바람>으로 활동하고 있는 감성 발라더 정민이 김보리의 뮤직카페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정민은 ‘안녕하세요. 감성 발라더 정민입니다. (웃음) 요즘은 누굴 만나도 오랜만인듯싶은데요. 정말 오랜만입니다.’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기타를 들고] 가수 정민

이어 ‘이럴 때일수록 나를 단단히 해야겠다 싶어서 쉬기도 했다. 피아노와 필라테스도 열심히 하면서 갈고닦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나쁜 사람이죠 상처만 남네요 떠오르는 그대 모습 난 힘들죠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라 했는데

잠에서 깨면 그대 생각에 힘들어하죠

사랑해 LOVING U i'm Loving U 사랑해 한마디

난 바보처럼 너만 믿었는데 이제와서 난 어쩌라고

사랑해 LOVING U i'm Loving U 행복 한가봐

변해버린 사랑 돌릴 순 없겠지 이별을 원망해 모든게 힘겨웠어 난

누구도 그 자릴 채워 주진 못했죠 너의 음성 듣고 행복하다 난 느꼈어

잘지냈니 별일없니 왜 난 눈물이 날까

사랑해 LOVING U i'm Loving U 사랑해 한마디

 

노래 <러빙 유> 중

 

김보리 DJ는 ‘허스키한 목소리가 쫙 퍼질 때 정말 기가 막히다.’라고 반응했고 가수 골드는 ’도입부에서 소름이 돋았다. 후렴구도 정말 좋다. 너무 파워풀하시다.‘라며 노래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안에서] 가수 정민

가수 정민은 ’도입부가 잘나가야 한다. 공기 반 소리 반이라는 이야기가 나중에 나왔는데 2000년대 초반부터 원래 그런 소리를 내고 있었다. 잘 태어났다. (웃음)‘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정민

이어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다. 내 콘서트에서 내가 노래하는 모습을 직접 못 본다는 게 너무 아쉽다. 코러스도 굉장히 잘 넣는다. 그래서 내가 내 노래를 부를 때 내가 코러스를 못 넣는 게 정말 아쉽다.‘고 전했다.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해서

너에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에 몫까지 내가 못다한 사랑을 가져줘

혹시 힘들어도 이젠 울지마 너에 새로운 사랑을 위해

 

노래 <슬픈 바람> 중

 

가수 정민은 노래 <슬픈 바람>에 대해 ‘아무리 바래도 소용없는 바람이라는 뜻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라도 행복 하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연히 KBS에서 이 노래를 들으시고 드라마 주제곡으로 쓰셨다. 어머님들께 사랑을 많이 받았던 노래다. 10위까지 올라갔다. 방송에도 정말 많이 나왔는데 정말 빨리 잊혀지기도 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안에서] 가수 골드, 가수 정민, DJ 김보리

가수 정민은 ‘레퍼토리가 약 삼천 곡 정도 있다.(웃음) 언제든지 불러주세요’라며 끝인사를 전했다.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2.04.14.) ‘정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Copyright ⓒ 관악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