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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수]게스트 유정아 '백운산 운계사' 백일기도로 쓰러지며 써 내려간 저의 인생곡이죠

박가령 | 2022/04/21 13:01

■ 임문일&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04.20)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정들레

- 초대가수 : 유정아

 

노래 <떨어지는 눈물>과 <백운산 운계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이자 작사가, 유정아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1부 '봄맞이' 특집방송에 출연했다.

 

유정아는 이날 가수 이나경과 함께 출연하여 입담을 과시했다.

둘은 같은 작곡가 선생님의 제자라고 소개한 유정아는 서로 만나면 주로 노래, 연예계 이야기, 홍보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고 답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유정아, 가수 이나경


코로나 규제가 조금씩 풀리면서 활동이 어떻냐는 질문에 유정아는 “행사가 많아지고 있다. 얼마 전에 15일 동안 몸살을 앓고 있는데, 갑자기 공연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공연 장소를 가자마자 힘이 나는 걸 보고, 가수들은 무대에 오르면 기운이 살아난다는 걸 몸소 겪었다.”고 답했다.

 

노래 <떨어지는 눈물>을 쓸 때, 눈물을 흘렸냐는 질문에 "깊이 알면 다친다" 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유정아
 


이어 작사 영감을 어디서 받는지에 대해 “전원주택 테라스에 앉아 있을 때나 일상 속에서도 떠오른다. 가사들은 거의 다 경험담이다. 그래서 노래 부를 때 목이 메일 때도 종종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제 노래 <백운산 운계사>는 “제 삶이다. 직접 몸소 쓰러져가며 백일기도 하고 다시 쓰러지고 백일기도 하며 직접 겪으며 적은 가사다. 정말 인생곡이다.” 라고 소개했다.


또한 “대웅전에서 노래 연습을 할 때, 산에서 마이크로 연습을 하니 그 산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없었다. 운계사 스님이 녹음실도 찾아와 주셨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이나경, 가수 유정아, 임문일 DJ, 정들레 DJ
 

유정아의 노래를 들은 임문일 DJ는 ’가사를 끌고 가는 호흡이 중요한데, 노래를 들으며 호흡이 좋은게 느껴진다‘라고 말하자, 유정아는 “나이가 들수록 목소리의 힘이 줄어들어 슬프다. 예전에 노래할 때는 아주 힘있게 불렀는데, 요새는 예전만큼 부르지 못 하는 걸 스스로 느끼니 좀 속상할 때가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정들레 DJ 역시 코로나 이후 목 회복을 하는 시기에 비슷한 감정이 들었다며 공감하자,

 

“얼마 전 큰 무대에 올랐을 때 처음으로 가사가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았는데, 몸이 자동적으로 노래를 부른 경험을 했다. 그때 무대 공포심을 경험해 보았다.” 며 무대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정들레 DJ, 가수 유정아, 가수 이나경, 임문일 DJ
 

임문일&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4.20.) ‘유정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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