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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은 내 인생의 활력소

보라매 색소폰 동호회 김덕영, 유혜영님
캐빈 | 2008/10/30 13:43

멋진 연주를 들려주신 김덕영 님(오른쪽)과 유혜영 님(왼쪽)
  

 

 10월 19일에 있었던 관악FM의 공개생방송을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보라매 색소폰 동호회”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으실 텐데요. 공개생방송 현장에서 중장년층의 반응이 정말 뜨거웠던 팀입니다. 그래서 한 번 더 모셔보았습니다. <쾌지나 청춘> 10월 29일 수요일 <행복한 초대석>의 게스트는 바로 보라매 색소폰 동호회의 김덕영 회장님과 홍보실장을 맡고 계신 유혜영 님이었습니다.

 

보라매 색소폰 동호회 홍보실장을 맡고 계신 유혜영 님

 두 분은 그 동안 <행복한 초대석>에 출연해주셨던 게스트 분들 중에서 가장 무거운 짐을 들고 오신 분들이 아닐까 싶어요. 두 대의 색소폰과 반주기, 스피커, 각종 전선들까지 색소폰 연주를 위해 두 분이 준비해 오신 장비의 양은 엄청났습니다. 공연 할 때마다 매번 이렇게 무거운 장비를 들고 움직여야 하지만 자신들의 색소폰 연주가 사람들 마음속에 작은 감동을 남길 수 있어 행복하다는 두 분. 이날 스튜디오에서도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색소폰 연주로 녹음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셨습니다.

 

보라매 색소폰 동호회 회장님이신 김덕영 님
  

 

 김덕영 회장님은 동호회의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기 위해 학원을 다니면서까지 인터넷 사용법을 익힐 정도로 열정적인 실버였습니다. 색소폰이 있어 더 활기 찬 생활을 하고 계신다는 김덕영 회장님. 색소폰은 결코 배우기 어려운 악기가 아니니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보라매 색소폰 동호회의 문을 두드리라는 말씀도 남기셨습니다.

두 분이 들려주신 감동적인 공연 에피소드와 멋진 색소폰 연주가 궁금하신 분들은 <쾌지나 청춘> 2008년 10월 29일 다시듣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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