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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수] 게스트 태령 ‘인생 멋지게 사는 중! 요즘은 시와 연애하죠’

임민경 | 2022/08/18 14:24

■ 김시아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08.10.)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 & 정들레

- 초대가수 : 태령

 


노래 '사랑해요' , 'My funny valentine day (마이퍼니발렌타인데이)'로 활동 중인 가수 태령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태령은 “안녕하세요. 일일 DJ로 찾아온 적이 있는데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태령
 

가수 태령은 노래 <사랑해요>에 대해 “작곡가의 경험담을 담은 노래다. 와이프 분과 어려운 시기를 겪고 난 후에 느낀 감정을 담은 곡이다. 결국은 우리 둘이 서로 함께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담으셨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그 고운 얼굴에 눈물 보이면 내 가슴이 미어져요

떨리는 가냘픈 어깨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흐르는 눈물 보이기 싫어 흐느끼며 하늘만 바라보는

내 앞에 서있는 당신은 아름다운 천사예요

당신 정말 사랑해요 당신 정말 사랑해요

 

노래 사랑해요 중

 

이어 “10년 전에 나온 곡이다. 2010년에 나온 곡인데 최근에 나온 곡 같죠?”라고 덧붙였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진영, 가수 태령

가수 태령은 “아마 다들 그러시겠지만, 살다 보면 나의 새로운 모습을 자꾸 확인하게 되는 것 같다. 나도 내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웃음)”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정들레 DJ, 가수 태령, 가수 진영, 김시아 DJ

함께 출연한 가수 진영에 대해 “음악을 꽤 오랫동안 해오면서 후배들에게도 신경을 써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그래서 마음이 많이 간다.”라고 설명했다.

 

저 새 파아란 하늘이 내 집 마당이면 좋겠어

새 하얀 뭉게구름 과자도 음 달콤할거야 음

내 뺨을 스치는 바람아 가는 길에 내 손을 잡아 줘

뜨거운 눈물 힘들었던 시간도 이제는 가져가 남김없이

달콤한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았어 내게서 떠나버린 너를 보면서

i'm sad Blue sky rainy everyday 널 찾아 부르네

my funny valentineday

니가 부르면 난 눈을 뜨겠지 그런데 넌 없을 거 잖아

 

노래 My funny valentine day 중

 

가수 태령은 “밸렌타인데이가 담긴 제목의 노래가 있지만 실제로 밸렌타인데이 때 뭘 그렇게 하진 않는다. (웃음) 어려서는 화이트데이도 밸렌타인데이도 항상 받는 날인 줄 알았다.”라고 회상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진영, 가수 태령, 김시아 DJ, 정들레 DJ

이어 “직접 작사를 한 곡이다. 9월의 어느 날 푸른 하늘을 보면서 하늘에서 뛰어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여유가 있어야 이렇게 글도 쓸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태령은 “시는 오랫동안 써왔지만 등단을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어디 명함은 내밀지 못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시아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8.10.) ‘태령’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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