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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금] 게스트 권률 “잊혀지지 않는 남자! 서울 사는 오빠! <서울오빠> 권률입니다”

박가령 | 2022/10/21 14:17

■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10.14)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권률

 


지난 2020년 최상아 DJ와 호흡을 맞춰 가요톡톡 DJ로도 활동했던 가수 권률이 신곡<서울오빠>와 함께 게스트로 등장했다.

 

오랜만에 만난 최상아 DJ는 권률을 소개하며 “옛날 남자입니다 ”라며 농담을 건네자, 권률은 “잊혀지지 못할 남자!”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썸네일 클릭] 가수 권률
 


권률 가수의 이번 앨범에는 <내사람>, <서울오빠>, <도대체 뭔데> 3곡의 신곡이 수록되어 있다.

 

노래 <내 사람>은 기존의 트로트가 아닌 7080 통기타 밴드 분위기의 곡으로 가수 권률만의 포크스타일을 녹여낸 곡이다. ‘세월을 함께 지내 온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가 담겨있다.


권률은 “아침마당에 같이 출연했던 가수 김연택이 작곡해서 발표한 곡인데, 김연택이 이 노래를 들려주며 꼭 너의 목소리로 발표되면 좋겠다”라고 해서 음원으로 발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권률

 

이어 이 노래의 “작사가는 ‘부부간의 감정’으로 가사를 썼는데, 나는 부모님의 머리가 희고, 내 머리가 희고, 그래도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는 모습이 떠올랐다. ‘부모님에 대한 감정’을 떠올리며 불렀다.”라고 전했다.

 

두 번째 곡 <도대체 뭔데>는 송골매를 연상케 하는 그룹사운드 곡으로 흥겹고 빠른 리듬의 포크송이다. 권률은 “작업을 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스스로 신나고 즐기며 작업했다.”라고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강우정, 가수 권률, 임문일 DJ, 최상아 DJ
  

세 번째곡 <서울오빠>는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곡이다. 편하게 부르는 창법으로 자신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권률만의 색깔이 고스란 녹아있다.

 

곡명에 대해 “강한 사투리가 느껴지는데 어떻게 서울오빠냐”고 장난섞인 질문을 하자, 권률은 “경남 창영에서 왔다. ‘서울태생이 아니라 서울 사는 오빠’를 의미한다”라고 답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권률
  

DJ가 지금까지 발표한 곡 중 가장 맘에 드는 곡에 대해 묻자 2집으로 발매했던 “‘아파도 사랑입니다’ 라는 곡이 가장 와닿는다. 곡의 가사에도 직접 참여했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지만 느린 분위기라 빛을 덜 받은 느낌이다. 인기곡과 가수 나름의 의미가 있는 곡은 또 다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강우정, 가수 권률, 최상아 DJ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0.14) ‘권률’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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