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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월] 게스트 김영도 “좋구나 좋아! 우리 모두의 인생이 <인생극장>이죠”

박가령 | 2022/10/26 12:34

■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10.1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이진아&단야

- 초대가수 : 김영도

 


노래 <인생극장>과 <좋구나 좋아>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영도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반갑습니다. 부산에서 ktx타고 왔다. 청취자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세요.”라며 차분히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영도
 


노래 <인생극장>은 한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면 누구나 책 한권이 나오듯이, ‘개개인의 스토리가 모두 인생극장이고, 모두가 인생의 꽃을 피운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곡에 대해 김영도 가수는 " 배호가요제에서 대상 수상 후 심사위원이 저에게 딱 어울리는 곡으로 선물을 해줘서 발매하게 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김영도


김영도는 “30년 동안 친구도 안 만나고 노래만 부르고 살았다. 그래서 아내가 임수민의 ‘희망가요’ 프로에 대신 지원해줬다.”라며 노래에 대한 각별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영도는 전에 예기치 못한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남들은 제가 장애인이라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거라 예상했는데, 저는 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라며 덤덤히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영도, 가수 전보은


노래 <좋구나 좋아>는 ‘지금부터 좋아질거다’라는 밝은 가사 속에 속은 슬퍼도 겉으로는 웃어 넘기는 우리들 삶의 모습들을 녹여내고, 긍정적으로 승화 시키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김영도는 “노래 제목이 좋으면 좋은 일들만 생기는 것 같다. 마음의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열심히 하면 돕는 손길이 있다고 느낀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전보은, 가수 김영도, 이진아 DJ, 단야 DJ


이어, “나에게 힘내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오히려 나에게 부탁하는 분들도 계신다. 보통 사람보다 같은 아픔을 겪어본 사람의 마음을 더 잘 알아줄 것 같아서, 공감 받고 싶은 마음인 것 같다. 그래서 장애가 있는 분들, 어렵고 힘든 분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라며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돕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김영도의 이야기를 들은 DJ는 “짧게 이야기했음에도 내면의 깊이가 보여지고 진솔한 삶이 보여졌다.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이진아 DJ, 가수 전보은, 가수 김영도, 단야 DJ
 


마지막으로 “귀한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제 노래 인생극장 기억해주세요. 사랑합니다.”라며 방송을 마무리 했다.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0.17.) ‘김영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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