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10.21)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송영호
노래 <너 없인 안돼>와 <그대여 안녕히>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송영호가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송영호
가수 송영호는 방송에 앞서 전보다 크게 체중이 감량된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송영호 가수는 건강문제로 아팠던 근황을 밝히며, “건강문제로 16키로 정도, 살을 많이 뺐다. 살을 빼니 너무 편하고 활동하는데도 더 좋다. 병원에서도 이젠 전혀 이상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DJ가 노래하는 데는 지장이 없냐고 묻자 “이상 없다. 오히려 목청이 더 좋아졌다. 오히려 옷 수선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었다.”라며 더 건강해진 모습을 과시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송영호
<너 없인 안돼>는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로 '흔들리는 인생이지만 너 없인 안돼'라는 여심을 저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드러운 중저음이 매력적인 송영호의 목소리와 가사가 어우러져 더 깊은 여운을 주는 곡이다.
송영호는 “처음에는 미디 음악 반주로 엘프에 들어갔다. 그런데 집에 와서 딱 들어보니 ‘이건 아니다’싶은 생각이 들어서, 다시 오케스트라 연주로 새로 편곡, 녹음해서 음원을 냈다. 덕분에 지금의 <너 없인 안돼>가 나왔다.”라며 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송영호, 가수 최나은, 임문일 DJ, 최상아 DJ
두 번째 곡<그대여 안녕히>는 송영호가 27살에 썼던 가사를 담은 곡이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현악기와, 송영호가 직접 쓴 가사에 옛 추억을 더듬게 하는 아련한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송영호는 “27살 때, 취기에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썼었던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20대 때 써 둔 노랫말에 감정을 이입하니 잘 안되더라. 40년이 지나 그때 감정은 나오지 않지만 최선을 다해 불러봤다.”라고 전했다.
DJ가 “노래 전주가 나오자마자 7080이 추억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분위기다. 지나가다 이 노래가 흘러나오면 멈춰 설 듯이 좋다.”라며 극찬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송영호, 가수 최나은
송영호는 직접 만든 모임 “미가회”에 대해 미남 미녀 가수들의 모임으로, 오는 11월 10일 목요일 금천구 금나래 홀에서 박재홍 추모 가요제를 주최할 예정이라고 홍보했다.
가수 송영호는 ‘미가회’를 만든 이유에 대해 “노래를 오래해도 무대에 설 수 없는 가수들이 굉장히 많다. 최소의 제작비를 가지고 무대 기회가 없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최나은, 가수 송영호, 최상아 DJ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0.21) ‘송영호’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