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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수] 게스트 홍철 ‘성대 수술만 2번.. 죽을 고비 넘기면서도 가수의 꿈 포기할 수 없었죠’

임민경 | 2022/10/28 19:48

■ 김시아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10.26.)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 & 정들레

- 초대가수 : 홍철

 


노래 <장날이다>, <기로>로 활동 중인 가수 홍철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홍철은 “트로트를 갈고닦고 있는 가수 홍철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첫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홍철
 

활동명에 대해 “원래 본명이 신홍철인데 그대로 활동하기엔 딱딱한 느낌이라 홍철로 활동하고 있다. 다른 곳에서는 성이 홍인 줄 아시기도 한다.”라고 소개했다.

 

오는 날이 장날이다 사람들 넘쳐 나는데

이사람도 저사람도 내 짝은 없네

사람들아 사람들아 내 말좀 들어보소

왁자 지껄 하지말고 나한번 봐주소

장터 구석 각설이도 골라 골라 아저씨도

이 내 말좀 들어보소 나 한번 봐주소

사람 사는게 다그런 거지

넋두리 해보지만 누구 하나 관심 없네

오늘은 장날이다

 

노래 <장날이다> 중

 

가수 홍철은 “예전에는 발라드를 좋아했었는데, 트로트도 부르다 보니 굉장히 매력이 있더라. 2015년도에 앨범을 내고 활동을 하고 있는데 부르면 부를수록 어려운 게 트로트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홍철, 가수 차민희

이어 노래 <장날이다>에 대해 “가수 박상철 선배님이 만들어주신 노래다. 노래를 하다가 건강이 안 좋아져서 활동을 못 했던 적이 있다. 쉽지 않았지만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는 않았다. 얼마 전에 아침마당에서 3승도 했다.”라고 소개했다.

 

사랑도 미움도 슬픔도 이제는 모두 끝났고 아파야할 시간이

너무도 많아 시련의 끝을 붙잡고 이 어둠에 도시에 흐린 불빛은

나를 나를 슬프게 하고 구슬프게 내리는 이슬비는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한번도 난

생각하지 못했던 양 갈래 기로에 서서

부슬부슬 내리는 이슬비와 이별에 노랠 부른다

 

노래 <기로> 중

 

가수 홍철은 “성대 수술만 2번을 했다. 2번을 하고도 이렇게 소리가 나는 건 발성 치료를 잘해서인 것 같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차민희, 가수 홍철, 정들레 DJ

이어 노래 <기로>에 대해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이별의 슬픔을 나타낸 노래다. 이 노래에도 비가 많이 오는 순간을 담았다.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홍철은 “앞으로 건강을 잘 챙겨서 좋은 모습으로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홍철이 되겠습니다.”라며 끝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홍철, 가수 차민희, 김시아 DJ, 정들레 DJ

김시아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0.26.) ‘홍철’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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