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야&김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10.24)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단야&김진
- 초대가수 : 김지웅
노래 <우리 미쓰리>와 <겨울 나그네>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지웅이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반갑습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방송에 나와서 반갑고요. 자주 뵐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차분히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지웅
<우리 미쓰리>는 과거에 지나갔던, ‘미쓰리, 미쓰김’이 여자들의 통칭으로 불렸던 시절의 추억, 과거 회상을 담은 곡이다. 가수 김지웅이 90년대에 잠깐 활동 했다가, 3년 전부터 다시 노랫말을 바꾸어 부르며 활동했다고 밝히며, “다시 찾은 청춘의 노래다.
이 노래를 들으면 모두가 청춘으로 돌아가, 가을에 사랑을 하고 싶어질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김지웅
이어, 김지웅은 “이 가사를 쓰고 사실이 아닌데, 사실인 듯 하다며 집에서 쫓겨날 뻔했다.”며 웃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에 DJ가 “‘보고싶네’라는 가사가 계속 반복되어 혼날만 했다”며 장난을 치자, 김지웅은 “나를 기어이 집에서 쫓아낼려고!”라며 능청스럽게 맞받아쳤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김지웅, 가수 이종성, 김진 DJ, 단야 DJ
두 번째 곡 <겨울 나그네>는 중저음의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김지웅의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곡으로, 눈밭을 걸어가는 나그네의 모습이 연상되는 씁쓸하고 아련한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있다.
‘하숙생’을 작곡한 최희준이 작곡했으며, 김지웅이 개인적으로 자신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밝혔다.
곡을 발매한 계기로 “예전에 전국에 체인점이던, <겨울나그네>라는 레스토랑을 직접 운영하며 노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지웅, 가수 이종성
김지웅은 “가수는 개인기가 노래인데”라며 바로 가수 배호의 노래를 무반주 라이브로 선보이며 평소 점잖은 모습과 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 근황에 대해 김지웅 가수는 “가족은 외국에 있고, 혼자 3년 전에 한국으로 왔다. 코로나가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3년을 혼자 있는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니라고 느꼈다.”라고 전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김진 DJ, 가수 김지웅, 가수 이종성, 단야 DJ
마지막으로 “말을 잘 못해서 라디오에 나오기 두려웠는데, 즐겁게 방송했고, 청취자들과 만나 뵙게 되어 고맙고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마무리 인사했다.
단야&김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0.24) ‘김지웅’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