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10.31)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이진아&단야
- 초대가수 : 김민주
노래 <대부도연가>, <갈바람>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민주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민주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은 지난 주말에 일어난 ‘이태원 참사’에 대해 애도하는 마음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대부도연가>의 가수 김민주입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저를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은 우리가 많이 웃을 수 없는 날인 것 같다. 조용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차분하게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김민주
<대부도 연가>는 대부도의 아름다운 명소와 특징을 흥겨운 리듬에 있는 그대로,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다.
김민주는 “현재 대부도에서 살고 있다. 곳곳이 너무 아름답다. 처음에는 여행 차 대부도로 다니다가 아예 살게 되었다. 노래로 대부도를 널리 알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김민주, 가수 오정하, 이진아 DJ, 단야 DJ
두 번째 곡 <갈바람>은 ‘가을바람’을 뜻하며, 김민주가 직접 작사한 곡이다. 서정적인 가사에 상대를 그리워하는 애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고, 듣는 이에게도 깊은 아련함과 여운을 준다.
곡을 소개하며 김민주는 “가사 내용 속의 ‘님’은 평소에 아꼈던 동생이다. 동생이 하늘나라로 가서 그리운 마음을 그리며, 직접 썼다. 처음에는 듣기만 해도 슬퍼서 계속 부르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시간이 많이 지나니 부를 수 있게 되었다.”라며 가슴 아픈 사연을 밝혔다.
산허리를 휘돌아감은 추억물든 언덕길에
갈바람에 떨어지는 낙엽 밝-으며 걷네
빠알간 단풍잎 하나 옷깃에 다 끼워주고
예쁘다 더 예쁘다 시던 내님 어느새 그리워라
얼마나 걸었을까 노을은 어느새 눈부시고
돌아갈 길을 잃은 걸까 걷던길을 걷고 또 걷네
아~ 아 아~ 아 세월이 흘러도 그 사람 가슴에 남아있네
[갈바람] 中
가사를 들은 DJ는 “감정이 벅차오른다. 아픔과 애절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민주, 가수 오정하
늘 활발한 활동으로 알려진 가수 김민주는 이날 애창곡 59곡과 본인 노래 5곡으로 총 64곡을 엮어 음원으로 발표했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것만큼 앞으로는 방송 쪽으로 열심히 할 계획이다. 또한 음악만큼 미술도 좋아해서 그림도 한 달에 한 점 정도 그리고 있다.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단야 DJ, 가수 김민주, 가수 오정하, 이진아 DJ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0.31.) ‘김민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